현주간지 day2,3,4 후기 (10주차)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9363803

벌써 월요일이라구... 어떻게 된거야... 이런 젠장
주말도 한순간... 지금이라도 리뷰 써야지
....
가즈아

2~4일차 모두 사회지문 입니다! 그러나 조금씩 지문이 다루고 있는 분야가 다른데요,
이 지문은 재화의 배제성과 비배제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니 엄밀히 말해 경제지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경제지문 약한 편이긴 한데, 결국 국어는 독해력 싸움이니까 군말 없이 푼다..)
1. day2

이렇게 실제 수특에 나와있던 문제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수특이 없더라도
문제를 보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나는 벤다이어그램을 싫어하지. 왜냐? 생윤 선택자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문단 별 요약 정리도 되어있고, 글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나와있어서
보다 지문을 수월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주간지가 괜히 도움된다, 도움된다 하는게 아니에요
정말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요소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어요 ㅎㅎ
기승전 혜자간지
이렇게 ebs 지문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면, 관련 문제를 풀러 가야죠!!

첫 번째 지문부터 길이가 기네요
경합성과 배제성 개념의 연장선입니다
(현주 쌤이 거미손 강의에서 강조하신 이항대립이 극명하게 나타나 있는 지문 유형이에요!
2일차 지문은 다 그래요)


현주 쌤의 사랑이 가득담긴 미시독해&거시독해는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네요 ㄷㄷ
거미손 강의를 2월 초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이제 2달이 지나가고 있지만
정말 많이 비문학 실력이 는 것이 체감이 잘 될 정도로
비문학을 읽는 데 있어서 현주쌤의 거미손 독해법이 도움이 많이되요
(전에 한 번 거미손 강의 후기를 올리긴 했지만, 조만간 문학 개념어의 끝과 함께 인강 후기도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지문 내용도 주요 단어를 이용해 정리가 되어있어서,
눈에 확 들어와요.
현주간지 공부를 하실 때, 거미손 독해법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신 후 그 뒤에 있는 거시독해 표기와 비교한 후
내용구조도를 이용하여 지문의 전개를 파악하시면 보다 더욱 지문의 전개방향과 중심내용을
파악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듭 강조하지만, 행동영역&사고영역도 마련되어 있어서,
문제를 풀고 이 부분을 보며 '내가 어떻게 이 지문을 읽었지' 생각을 해보면
'아 내가 이 부분에서는 좀 더 이렇게 읽었어야 했구나'하면서 다른 문제를 풀 때 제가 그 결론을 적용할 수 있게 돼요.
평소에 국어 문제를 푸실 때 잘 푸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막상 시험장에 들어가면
그렇지 못한 분들이 꽤 있으잖아요. 그런 분들은 아마 실전의 압박감 때문에
본 실력이 발휘되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 이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현주쌤은 행동영역&사고영역으로 저희를 훈련시키시며
'긴장 속에서도 최소한 건져낼 수 있을 만큼은 건져내자'를 실현시킬 수 있게끔 도와주십니다
(현주간지 짱!!!!)

문제를 다 푼 후에는 이렇게 오답과 정답의 기준을 보며
내가 선택한 답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봅시다
내가 맞은 문제라도 허투루 넘어가지 말고 만약 그 문제가 '맞은 것을 고르시오'면 남은 선지가
틀린 이유를 여기 표에서 하나하나 대조해나가면서 이 답은 오답의 기준 중 이 부류에 속하는 구나를
직접 알아나간다면 우리가 문제를 풀 때 보다 확실하게 답을 고를 수 있을 것입니다

2일차 고전시가 작품은 '동동'입니다
이 작품, 처음볼 때 아예 안읽혀서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하지만 현주간지는 상세한 손글씨로 친절하게 작품이 설명되어 있다는 것!!!!
(어찌 현주간지를 구독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작품 해설 옆에는 시에 대한 정보들이 몽땅 다 들어가 있습니다!!
덕분에 표현상의 특징 공부하기 넘나 좋은것 ㅎㅎㅎ

문제는 그냥 ebs에 수록된 작품만이 나와있는 게 아닌, 다른 작품과 혼합되어 나오는 형태의
기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배가 되는 풍성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문학도 이렇게 작품 분석 되어 있는 거 아시죠?
거시독해 미시독해는 문학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현주쌤께서 문학 개념어의 끝에서 강조하시는
시적상황과 정서/태도의 변화/심화가 사고영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긍정과 부정을 파악한 것도 대조해가면서 일일이 확인해볼 수 있어요
문학 개념어의 끝 강의를 들으니 체화가 배로 된다는 게 느껴지고요:)
2. day3

3일차는 철학지문입니다~
지문 속 헤겔 보이시나요?
(네 어렵다고요;;)

(이거는 보기도 넘나 긴 것;; 보자마자 숨막힐 뻔 했네요)
헤겔의 변증법은 현주쌤이 비문학/문학 풀이법에 사용하시는 기반인
정반합의 전신입니다
변증법 놀라워라

그러나, 문제는 풀립니다
현주쌤의 거미손 독해법만 있다면! 문제 없다능

계속 보아오는 거시독해 구조도 이지만, 볼 때마다
감덩이라 눈물 나올 것 같다는;;
(주접 죄송;; 현주쌤 사랑합니다><)

3일차 문학은 만흥입니다
수능/평가원 기출문제 단골 작품의 작가인 윤선도의 작품이라 익숙하실 겁니다
언제나 친절한 손글씨로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봅시다 아자!!
3. day4

4일차는 '특허권'과 관련된 사회지문입니다

배경지식은 많을 수록 좋으니, 지문 공부하는 김에 같이 머리에 넣어놓고
문제풀러 가겠습니다 ㅎ
이렇게 지문과 관련한 배경지식을 쌓아두면 어떤 지문이 나올지 모르는
수능지문에서 아는 소재의 지문이 나왔을 때
얻을 수 있는 안정감의 체감 크기는 매우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지문은 내용구조도가 가정이 매우 많이 쓰인 글이라
문제 풀면서도 저도 표시가 군데군데 많이 되어 있었네요
이렇게 복잡한 글도 하나하나 뜯어서 표시해주시는
현주쌤의 정성에 감격하고 있습니다ㅠㅠ
우리는 이렇게 모범답안을 보면서
모범답안과 비슷해 지기 위해서 조금씩 노력하면 되는 것입니다
ebs 고전시가는 4일차가 시조인데,
시조가 분량이 적은 만큼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손글씨 해설은 물론!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일단 원문을 읽은 다음에 현대어 풀이를 보면서 손글씨 해설을 읽는 편인데
저는 이방법이 내용을 받아들이기 좀 더 편해지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자신이 맞는 방법을 찾으면 그것을 끝까지 밀어붙이시길:)


![]()
리뷰는 여기에서 끝낼게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고 항상 저희를 생각해 주시는 현주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현주간지 최고에요
사랑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님 간쓸게랑비교해서 뭐가 더좋다고생각함?

전 첨부터 현주간지만 풀어서 잘 모르겠네요;;조교분들한테나 다른 분들 한테 여쭤보는게 나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