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부족해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9320929
며칠전까지 독서실을 다녔는데 그때까지 의욕이 활활 타오르다가 딱 잇올 들어갈 때즈음부터 간절함이 사라지고 무기력해지더라고요 쉬는것도 행복하지 않고 공부도 안되고.. 간절함이 너무 필요할 것 같아서 내일 당장 모의고사 하나 보고 정신 차리려고 하는데 잇올에서 혼자 모의고사 보면 주변 시선도 좀 신경 쓰이고 (남들이 공부 못하는 애로 볼까봐..ㅠㅠ) 채점하고 등급컷 확인할 때 태블릿으로 딴거 하는 거 아니냐고 벌점 줄까봐 너무 걱정되는데 내일 잇올에서 혼자 모의고사 볼까요 아니면 독서실 가서 보고 들어갈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열정은 촛불과 같아서 언젠가는 사그라들기 마련입니다, 열정으로 공부를 시작하되 공부를 유지시키는 건 다름아닌 습관이에요. 열정이 사라졌다고 공부가 안된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숨쉬는 건 너무나 일상적이고 당연한 거죠? 공부도 그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저도 독서실 갈 때 습관을 만드려고 노력했는데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혼자 의지로 너무 버거웠어서 그런지 그때 의지를 다 써버린 것 같아요ㅠㅠ 이제 학원 들어갔는데 무기력하고 거기서 다 통제가 되니까 공부만 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되고.. 습관을 만드려면 일단 의욕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사라져서요....
잇올에서 채점하는거 딴 사람은 신경 하나도 안써욬ㅋㅋㅋ 저 지금 잇올 다니는데 진심 그냥 각자 할 공부만 하는데.. 정 남 신경이 쓰인다면 잇올 1인실도 괜찮죠
1인실 꽉 찼어요 ㅋㅋㅋㅠㅠㅠ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