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에서 피를 토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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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 고3이에요
6평을 통해 객관적으로 본 실력은 언수외 112이고 국사에서 36을 받았습니다
전 진심으로 국사공부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놓지 않을거거든요.
그래서 오늘 강민성 선생님 국사 심화반 듣다가 피를 토해서 앞으로 어떻게 수업을 따라가야 하나
고민되서 물어봐요....
수업시간에 연려실기술 나오면서 어떤 내용인지 쫙쫙 짚어가는게 있었는데
지금 이런 내용들이 다 포맷상태네요...
(1월에 1급 따놓고서 국사공부 안하고 언수외랑 근사만 했음)
하루에 30분정도씩 개념반 제대로 못외운 파트만 보면서 심화반 들으면 될까요...??
아, 참고로 지금은 토요일 일요일에만 국사 2강, 근사 3강씩 듣고 있어요.
평일에는 언수외만 하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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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11수능 현역때 국사 48점 맞은 사람이고 지금은 이과생인데요
저 현역때 국사를 수리나형이랑 동급 취급하며 남들이 언수외를 외칠때 언수외국을 생각하며 전혀 언수외에 밀리지 않는
공부량을 투자했습니다. 저도 한국사 90점으로 1급 땄었는데 1급이시면 기본 있는거고
공부량 늘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루 30분이면 부족합니다.. 언수외 못지 않게 하루 2시간 정도 투자해주세요..
그 이후에 감 유지로 30분이면 몰라도요.. 문화사는 반복이 답이구요..
그거 아시나요? 현역 수능때 사탐 4과목을 풀었고 사탐 4과목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것들인데
'국사'가 가장 쉬웠습니다. 가장 빠르고, 쉽게 풀었네요. 국사는 시간 투자하면 점점 쉬워지며
나중에 1등급 고정이 거의 가장 쉬워지고 배반도 안 하면서 수능시험장에서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과목입니다.. 그 과정이 너무 힘들지만요 그게 장점이니 꼭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내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할게요
열공!
국사는 교과서 세세하게 이해는 기본이고 암기까지 되면 어떠한 난이도에서도 만점이 나옵니다. 저는 국사교과서를 50번 반복해서 정독하고 이해될때까지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국사 문제를 보면 마치 책을 펴놓고 푸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쉽게 풀리고 개념이 바로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이방법은 국사를 포함한 근현대사, 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의 응용이 별로 안되기 때문에 교과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암기까지 완벽하게 되어있다면 무조건 50점 나옵니다. 여튼 열심히 공부하세요.
국사교과서가 참 딜레마인 것 같아요
분명 해결점은 있는데 도달하기가 까다롭네요...;;
지금은 열심히 국사보다보면 교과서를 꿰뚫는 눈이 뜨일거란 생각으로 공부하고만 있습니다...;;
혹시 심화반 안듣고 교과서만 본거에요??
네. 국사를 포함한 근현대사 윤리 모두 교과서를 50번정도 보았습니다. 근데 그정도로 보고 모의고사 치면
정말 책을 펴놓고 시험치는 느낌이 들어서 사탐 1개당 30분이잖아아요. 근데 저는 10분에서 15분이면 완벽하게 마킹까지
다했습니다. 여유롭게 풀립니다. 특히 역사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흐름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전개가 될 정도가 되면 고난도 나와도 문제없습니다. 여튼 국사 윤리 근현대사 같은 과목은 무조건 교과서를 수십번 반복해서 완전한 이해와 암기까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