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은 감추면 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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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최근 연고대에서 가장 정시결과가 낮은 모집단위는 연대 신학이 아니라 고대 간호입니다. 3%가 넘어간 적도 많았어요.
저는 이 현상을 고대 간호는 존재하는지도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이다 라고 분석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마찬가지로 이런 모집단위가 있다 라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대체 입시 결과가 어찌 되는지 구체적으로 기반 데이터가 탄탄하지 않으면 오히려 커트라인이 더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항상 연세대 정시 입시 최하위과는 신학과가 아니라 생과대에서 등장한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합니다.
수험생 심리는 무서워서 그런 모아니면 도인 곳에는 원서를 함부로 던지지 않거든요. 그럼 소신 있는 몇명과, 펑크로 들어온 학생들만 남거나
혹은 아예 그 과가 그렇게 매력있지 못할 경우에는 애초에 머리부터 텅 비어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한의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입결이 약 3~4년 전부터 철저히 감추어지기 시작했고 (오르비에서의 공유성이 떨어지고, 모 사이트가 성장하여 슬슬 한의대 입시결과를 독점하기 시작한 때부터라고 봅니다)
그때부터 가뜩이나 낙폭이 있던 입결이 더 큰 낙폭을 보인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저 역시 어느 정도는 동의하는 편입니다.
제마.나인 운영진 분들께서도 이 점에는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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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렇게 알려질거 확실하게 알려지면, 오히려 중 장기적으로는 입결에는 더 좋을텐데요
본인들이 숨기려고 하면 할 수록, 지원자가 꺼리고 경쟁률은 낮아져서(떨어질까 두려워서) 입결은 더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빵꾸가 났다고 해서, 빵꾸로 들어온 학생의 점수가 낮음을 한탄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그 학생이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에, 커트라인이 더 낮아지지 아니하였음을 그 학생에게 감사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빵꾸가 났다고 해서, 빵꾸로 들어온 학생의 점수가 낮음을 한탄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그 학생이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에, 커트라인이 더 낮아지지 아니하였음을 그 학생에게 감사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
일침이네요 ㅋ
제미나인이 노이즈마케팅은 성공한것같네요. 저 싸이트 존재자체도 모르고 있었는데;;;
제'마'나인이요 ㅎㅎ
ㅋㅋ 제마군요
흠....일리가있네요 감추면 떨어진다라 ....
근데 뭐 반대로 입결이 낮다고 알려지면 그 입결이 고착화될 가능성도 꽤 크죠 ㅇㅇ
아마 저쪽에서는 그걸 우려하고 3~4년전부터 그렇게 해왔던 거 같네요
+) 그렇지만 반대로 입결 공개는 더이상의 입결 하락은 막는 효과도 있는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의대가 주는 메리트에 비해서 지금 입결이 지나치게 낮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의외로 학생들은 현명해서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잘 알아요. ㅎㅎ
한의대가 지금 일부지만, 입시결과가 처참한 이유는, 변태같은 반영방식과 과도한 내신 면접등의 반영에 있습니다. 가뜩이나 정시가 빡쎄지는 가운데 이런 소모를 감수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상위권의 숫자는 갈수록 적어지고 있습니다.
한의대들이 현명하게 전형 방식을 바꾼다면 충분히 현명한 대처도 가능할 것을, 재학생들은 훌리건 짓을 하고, 입학처에서는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부디 수험생, 한의대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
저 역시 동의합니다.
한의대 관계자들이 배타적으로 행동할게 아니라
열린 생각을 가지고, 현실을 인정하고 잘못된 전형과 변태같은 반영방식을 개선하는데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한의대의 입결이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의대의 졸업 후 전망과 진로등을 고려할 때, 지금의 입결은 사실 말이 안되는 입결입니다.
수험생들이 이를 잘 알기만 하면,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라 충분히 적정선을 회복할 겁니다.
인위적인 조정과 정보은폐가 아닌
시장원리에 맞게 가만히 두는 편이 더 나을 겁니다.
진짜 문과좀 안뽑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문과를 안뽑았으면 좋겠다는건 무슨말인가요?
문과생뽑는것 자체가 변태전형인거잖아요
????
이해가 안되는건 저뿐인가요?
문과생을 뽑는다는건 문과성향이 짙다는건 , 그만큼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는거 아닌가요. 과학적이지 못하다는 말이죠.
과연 문과성향이라는게 무슨뜻일지 고민해볼만 한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과학적인 치료를 기대 할 수 있을지 말이죠.
읭? ㅋㅋ 저희 아버지께서 한의예과 교수이신데
문과 성향도 강하시다 말씀하세요 그래서 뽑는다고ㅋㅋ
아 그런건가요;; 제가 잘못알고있었네요 ㅠㅠㅠ
문과성향 대박임... 한의대는. ㅠㅠ
"나는 이관데 조선시대 유생이여." ㅠㅠ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0.3배수를 주는건 좀 너무했던것 같아요
어?물량공급이다!
헐
뭐짘
아님....페북 계정 날아가서 멘붕....
핀트가 제마나인은 입결을 방어하려고 꽁꽁감싼다라는어투인데.. 그렇지는않아보이는데요
근데 전년도에는 연경이 젤낮지않았나요?
일부로 감추려고 하면 더 찾기 어렵게 되서 관심을 못받아 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염
도크좌님 ㅎㅇ여
페로즈님 제가의류쪽에 관심있어서 그런데 연대 의류환경이나 설대 의류학과 성대 의상학과는
어느정도 점수가 나와야하는지요?
문과에요?
ㅇㅇ 설대 교차 되던데요?
제가 대학 가던 시절만 해도 지방한이 인설의급이었고, 경한은 설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였는데,
대체 몇 년 사이에 왜 이렇게 한의대 입결이 무너진 거죠? 그 사이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 그런 얘긴 들어본 적은 없고...
장수생의 감소가 그 원인중에 하나일듯요
장수생의 감소라...
뭐 저희 땐 재수학원에 가면 40대 장수생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긴 했죠.
한의대 가려고...
20대 후반은 꽤 흔했고, 30대도 드문드문 있었고,
군대 갓 제대한 20대 중반은 발에 채였던...
본격적인 인터넷상에서의 한의사 디스의 시작
의치약전때문에 장수생들이 그리고 다 빠진게 큰거같아요
부산대 한의전에 서울대출신이 그렇게 많은걸보면
한의대 자체의 문제는 아닌거같거든요
의치약전에 의한 타격도 분명 큰 것 같습니다.
장수생들이 한의대를 굉장히 선호했는데, 의전 치전 약전으로도 길이 열려서 그쪽으로도
많이 빠졌죠.
반면, 한의대의 경우 한의전이 거의 없고, 그대로 대학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지라
상대적으로 수요대비 공급 조절에 실패한 측면도 없지 않구요
공급을 좀 줄였으면 더 낫지 않았으려나 합니다.
의치약전의 대량 도입으로 두가지 현상이 생겼습니다. 첫번째로는 장수생들이 수능 대신 의치약전을 택했고 두번째로는 의치대 모집인원이 줄어 입학하기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반면 한의대는 한의대에서 한의전으로 전환한 대학이 아마 없을거에요(부산대 한의전은 신설입니다...부산대엔 원래 한의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집인원이 그대로라 의치대 대비 입결이 더 내려가는데 영향을 줬어요. 입결이 내려가는덴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아무튼 그런식으로 의치대 대비 입결이 벌어지니 다른 요인과 맞물려 입결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되엇죠. 의치대 대비 입결이 더 벌어지다보니 의치대 대비 전망이 안좋다고 과장되어버리고 그렇게 입결 떨어지고 입결 떨어지니 또 그러고;
인터넷디스? 요즘 애들도 똑똑해서 다들 인터넷에서 하는 말은 반절도 안 믿어요
주변에 은행에 근무하시거나 아니면 전문직 자영업을 꽤 해서 그 쪽 사정 돌아가는 거 잘 아는 어른들께 여쭙죠
그런 주변 어른들 보면 거의 한의대 비추하니까 한의대 안 가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소수의 예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요즘 한의사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몇 년 전과는 좀 다른 게 사실이죠
개원하는데 부담을 느끼는거 아닐까요?(개인적인생각입닏다)
글쎄여, 제가 듣기로는 개원 비용은 한의사가 적긴 한데
한의사의 특징 자체가 용한 데를 골라서 간다!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 곳에서 수입을 독식하고 나머지는 정말 힘들 수 있따- 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병원이야 피부과나 성형외과, 치과 정도나 미용 목적에서 잘하는 곳을 찾을 수 있겠지만
나머지 내과나 이비인후과 같은데는 굳이 용한 곳을 골라서 가진 않자나요
그리고 약국도 용한 약국 가는 것도 아니고...
개를 키워보면 뭐 갑자기 개가 뼈가 나간 거 같은데 서울대 출신이니 제주대 출신이니 따질 여유가 있나요 그냥 급히 집앞 동물병원 가지요.
근데 한의원은 안그렇잖아요.
라는 게 많은 어른들의 말씀이시더라구용
ㅋㅋㅋㅋ
하긴 수험생은 불안한데 입결을 감추면 지원을 안하겠죠 나도 안한다 ㅋ
ㅋㅋㅋㅋ 나도 안한다에서 터짐
한의대 입결 감출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제 다 오픈되어 있는걸요,,
문과의 경우 지방한 포함해서 1% 이내로 보면 됩니다.
이과의 경우 수능 100% 전형 기준으로 2~3 % 정도로 봅니다.
물론 몇몇 한의대의 경우 과도한 내신전형으로 인해 5% 이하로 합격하기도 합니다.
근데 몇일전 자료에서 헷지님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것으로 한의대 컷을 잡아버리다 보니 최근의 사태(?)가 발생한거겠지요~~
타대학과 동등하게 수능점수별 누적백분위를 비교하려면 동일한 잣대 (수능100% 전형) 를 사용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한의대 지원 수험생들이나 학부모님들께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전형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고 지원하셔야 할 것입니다.
다 오픈되어 있다구요?
제가 오르비에 정리하기 전만해도 거의 제대로 알려진게 없었는데요?
너무 안 알려진것 같아서 수험생들이 원하기 때문에 입결정리 들어가니까,
별의별 생트집을 잡히는게 한의대 입결정리의 결과라는것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신을 많이 보는 한의대인 우석, 동신, 세명의 경우는 차치하고서라도
내신을 많이 보는 편이 아닌 원광같은 경우도 가형 기준으로 상위 4%대가 나오는데
상위 4%대면, 서성 최초합권이랑 비슷한 점수이구요.
서성과 같이 놓인게 불쾌한 것 같으신데, 물타기를 해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과탐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님이 맨날 수리가형 기준으로 언급하니 수험생들은 더 햇갈리죠~~~
이제 부터는 과탐기준으로 통일하도록 합시다.
아님 둘다 같이 언급하던지......
Hedge 님 기준이 나을거 같네요.
둘다 언급을 하지 말자니 ; 이건 뭔말인가요? 입결이 낮아진걸 들추지 말라는 말인가.
글을 잘읽고 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수리가형 또는 과탐기준 둘다 같이 언급을 하던지....라는 뜻입니다~~~~
오랬동안 오르비 한의포에서 활동했던 일인으로서 말하자면,
사이트 설립초기의 초심은 사라지고 상업화되어 가고 있는 오르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도 분류하지 않는 서성한중과 같은 분류를 하는 오르비를 신뢰할 수 있을 까요?
생각해 봅시다. 상위권 입시에 좋은 정보를 많이 제공해 왔던 오르비가 현재는 너무 상업화되는 것이 너무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