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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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 사태로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이번주부터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곳이 뭔가 이상합니다.
생활 소음이 너무 심해요. 대신 좋은 건 제가 조금 시끄러워도 뭐라도 하시는 분이 없어요.
근데 자꾸 좀 짜증나게 하시는 분이 올 때마다 본인이 왔다고 옷이나 가방 지퍼를 엄~~~~~~~~~~~청 크게 공부 준비를 하시고 또 어떤 분은 밥은 안 드시고 자꾸 군것질(과자류) 바스락바스락 드시고 어떤 분은 무슨 얼음을 하루에 한 30개이상씩 씹어드세요. 근데 얼음도 뚜껑있는 병에서 꺼내 먹어서 엄~~~~~~~~~~~청 시끄러워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본인 맨날 이어폰끼고 인강듣거다 귀에 소음차단기 끼우고 공부함. 근데 소음 침투력이 ㄷㄷ;전 독서실에는 말할생각이 없어요. 경험상 달라지는 건 소음이 아니라 같은 방 쓰는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인식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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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세요 독서실을
그런거는 본인한테 직접 쪽지 줘도 싸우기만 하고 데스크에 말해도 개선 안돼요 그냥 옮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전 독서실에서 거슬리는 행동하면 포스트잇으로 기분 안 나쁘게 말해여 그럼 좀 괜찮아지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