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동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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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6월 모의 평가를 봤었죠?
저는 올해 수능을 보게 된다면 3번째 수능을 보게되는 반수생입니다.
작년에는 무휴학 반수로 시험을 봐서 서울대 2차에서 탈락을 했었습니다.
이번 6월 모의평가도 작년 6월 모의평가처럼 쉬웠다고 들었는데 자신은 못봐서 좌절하신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런 분들 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건 모의평가고 수능과는 독립시행이라는 겁니다.
점수가 낮더라도 자신이 모르는 내용이 없었다면 좌절하실 필요는 없고,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 틀렸다면 운이 좋은 겁니다.
수능 때는 그 문제를 틀릴 일이 없을 테니까요.
저는 작년 6월 모의평가에 96 100 100, 9월 모의평가에 97 96 98, 수능때 95 100 96을 맞았습니다. 제가 아는 형은 9월 모의평가에 언수외 296을 맞았고, 수능때 280점대를 받으시고 서울대에서 1차탈락했습니다.
모의평가에서 누구는 나보다 잘봤다해서 기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시다 보면 수능 날에 그 노고가 치하될겁니다.
남은 152일동안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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