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독학재수 비추 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919221
고1 부터 고3 까지 독학으로 다져진 공부습관이
어느정도 있어서 독재 했습니다.성적도 잘 나왔어요(수능때 언어 못봄;;)
근데 정말 독학하면서 성적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재종가서 선생님따라가면서 했으면 더 잘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독학하면서 빵꾸나는 날 최대한 줄여가면서 공부했지만
결국 성적이라는 건 난만한 급이 아닌 이상 운도 굉장히 중요한 거
뿐만아니라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주변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어요( 친구랑 놀라는게 아님)
혼자 공부하다보면 학원에서 공부하는 거랑 달리
제가 공부한게 실력으로 직결되지 않는 붕붕뜬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아요
그리고 수능에서 좋은점수 받는것도 운이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주변에 사람들 보면
정말 열심히해도 좋은 점수 못받는 사람 많다는 ;; 공부방법이 문제가 있지 않아도
그래서 최대한 학원가서 진짜 열심히 하는 것도 좋은 느낌이 듭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저같은 경우엔 나이먹어서 다시 하는데
친구라는 부분에 공감이 가네요. 확실히 예전에 재수학원 다닐때 보단 훨씬 나은거 같아요.
전 원래 혼자서 고민하는게 더 익숙했으니까
근데 외로움이나 멘탈은 솔직히 한계가 있긴 있어요.
물론 그것마저도 극복해 내야 성공할수 있겠지만.
힘내세요. 이것도 결국엔 영웅으로 나가는 길이겠죠.
저도 지금은 비루하지만 이게 영웅으로 나아가는 길의 한 과정이라 믿고 있습니다.
독학은 성적 바짝 끌어올리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고정1 받는 사람 제외)
전 지금 학원 다니고 있긴 한데... 주변에 독학으로 sky나 좋은 대학 가신분들 많아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인듯...
독학으로 대학 sky못간다는 말 아닙니다.
일단 그분들은 잘했던 분들이 많을뿐만 아니라 수시논술합격자도 있죠
왠만하게 잘하지 않았던 분들 제외하고는 정시로 sky뚫기가 힘들 다는 거죠 독학으로
독재나 학원이나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니까 재수 시작할때 자기를 파악하고 방향을 잘잡는게 중요하겠죠.
독학도 인강으로 약점부분 보완할 수 잇자나여. 재종은 그냥 일대다 수업방식이라 별로임 오히려 한계가 잇으면 재종이지 독학은아니라고생각함. 독재는 성적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잇음 무한정으로. ㅋㅋㅋㅋ 전 이렇게 생각하면서 독재하는중...
원래 사람은 자기가 가보지 못한 방향에 먼가가 더 잇을거라 생각하죠. 독재 재종 다 해본사람으로서 말함... 독동분들의 의지를 꺽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