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지문 이해가 튕기는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9171760
키스하는 중인데 재수생인데 간혹가다가 평가원 기출문항(2017이후)이나 EBS에서 지문의 이해가 튕기는거 같은 지문이 있어요. 어떤 방향으로 학습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강의나 공부법 등등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너무 교과서적인 대답이겠지만, 문법과 독해를 더욱 가다듬는 방법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해를 가다듬을려면 어떤방식이 좋을까요?
학생이 정말로 수능에서 말하는 지문 내용을 다 명료하게 이해하면서 풀고 싶다면 수능에 필요한 문법 전반은 다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쉬운 예를 들어주겠습니다.
어느 학생이, 'A선생의 수능 문법 강의 20강'이 있는데 그 중에서 18강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에서 '난 거의 다 아니까, 독해로 넘어가야지~'하기 십상인데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애초에 그 '20강'은 수능에 모두 필요한, 아주 중요한 양질의 내용들이었습니다.
거기서 애초에 모르는 내용이 단 하나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즉, 학생은 20강 중 이미 18강이나 알고 있지만, 중요한 건 18강뿐 아니라 2강도 그렇다는거에요. 그 학생은 본인이 공부하지 않은 2강분량의 내용때문에, 독해를 하다 그 분량에 해당하는 문법이 쓰이는 문장이 나올 때마다 계속 감풀이로 때려맞추게 될 겁니다.
그러면, 지문 내용의 일부는 제대로 읽히지도, 이해되지도 않겠지요?
이처럼 지문에서 감독해하는 부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점점 명료한 이해와 멀어지게 되는 겁니다.
이명학T의 강의로 예를 들어주면, 많은 학생들이 일리를 건너뛰고 신택스부터 듣는 경향이 있는데, 일리의 '모든 내용'을 명료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감풀이를 절대 고칠 수 없습니다 ㅎㅎ.
일리는 '대부분 다 알아요.' '옛날에 이미 한 번 돌려봤어요' 등으로 가볍게 넘길 강의가 절대 아닙니다.
일리를 건너뛰고 신택스만 들어도 괜찮았으면 이명학T께서 일리를 찍지도 않으셨겠지요.
여기까지가 문법에 해당하는 얘기고, 독해도 같이 챙겨야 합니다.
독해는 본인이 공부한 문법을 문장에 잘 써먹는 능력입니다.
문법 공부를 하고 독해 공부를 하지 않겠다면, 수학으로 치자면 개념서에 나오는 개념과 공식은 달달 외웠지만 RPM이나 쎈같은 문제집은 풀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문법을 배웠으면, 그 문법을 문장에 적용하는 공부, 즉, 독해를 해야 합니다.
독해를 공부할 때는 '어떻게 해야 영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이는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한, 본인이 적지 않은 시간동안 스스로 고민해보시면서 답을 찾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