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저를 싫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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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격이 계획 세우고 계획 실천하고 이러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어떤 사람이 제 그런 모습이 재수가 없다네요.;
그리고 제가 주변 사람들이나 어른들로부터 칭찬을 듣거나 하면
그 자리에서 적개심(?)을 드러내요.
왜 맨날 쟤만 칭찬하냐면서요;
옛날이면 그래도 좀 위축됐을 텐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이 뭐라고 하던 말던 간에 내 인생 살자. 혹은 그렇다면 쟤 화나게 더 열심히 해야지.
이런 식으로 대응 방식이 바껴서ㅋㅋㅋ
제 인생에 큰 문제는 없긴 한데 저도 사람인지라 솔직히 좀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뭘 잘못해서 욕 먹는 거면 수긍이라도 할텐데 말도 안 되는 걸로 욕을 하니
답답해 죽겠어요.
사실 중학교 이후로는 저런 애들이 거의 없었는데
초등학교 때만 해도 저런 애들이 한 두명 있었거든요.
저는 잘 알지도 못하는 애들이 와가지고는 뜬금없이
너만 왜 상 두개 타냐 기분 나쁘다 이러거나
어떤 애는 제 성적이랑 자기 성적이랑 맨날 비교하면서
제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거나 하면 대놓고 빈정거리고;;;;
왜 유독 저런 애들이 꼭 주기별로 한 두명씩 제 인생에 나타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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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님이 남보다 잘나서가 아닐까요?
그런 사람 곁엔 늘 시기하는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이거든요. ㅎ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사람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ㅋ
혹시라도 그사람한테 건방지게 행동한 게 있나 생각해보고 없으면 걍 무시하세요
글 보니까 고딩 때 생각나네요ㅋㅋ 고딩 때 성적 좀 잘 나오면 무조건 욕하는 애 있었는데..
ㅠㅠ 저도 정말 인간관계에 고민이많은사람인데 정말 아무이유없이 싫어하고 자기 무리들한테까지
그런이야기하고 동조시키고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모르겠어요..ㅠㅠ
보면 모름?
열폭이지요.......
그냥 우이독경 하세요
제 친구도 아닌 같은 반 녀석이 있는데 만날 반 2등입니다. 그런데 그녀석이 전교1등한테 영어성적을 물었고 전교 1등은 100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녀석은 뒤를 돌면서 '시 발' 이라고 입모양을 하면서 가더군요. 도대체 남의 성적이 100점이든 0점이든 무슨 상관이 있다고 신경쓰고 짜증내는지... 그냥 자기 점수만 챙기면 될것을.
세상사람들중에는 시기심이 많은 사람들이 꼭 존재합니다. 저라면 그런 사람들과는 상종안합니다. 그리고 이게 현명한 길일것입니다.
이제 나이가 조금 더 들면 조금 기분 나쁜 정도를 넘어서서 그런 사람들을 적당히 다스릴 줄 알게 됩니다. 어딜가나 있거든요.
불쌍한 사람이니까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ㅋㅋ
웃고 가세요....그러면 좋냐고..속으론 욕하면서요.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니까요...최후는 대학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