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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褸悲 [378926] · 쪽지

2012-06-01 09:57:16
조회수 3,120

국회의원 vs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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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반값등록금 법안, 19대 국회 1호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통합진보당 김재연(32·비례대표 3번) 의원의 뒤를 따라다니며 1인 시위를 한 사람은 공익근무요원 이상욱(28)씨였다고 31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자신을 서울메트로 소속 공익근무요원이라고 소개한 이씨는 군복 차림으로 ‘종북좌파 국회 입성 안 돼. 고려연방제 No’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 했다.


이씨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회 개원 첫날을 맞아 임기를 시작하는 종북 국회의원들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근무지를 이탈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이틀간 휴무여서 내일(31일)까지 1인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씨는 또 “군인은 정치활동이 금지돼 있는데 이런 시위를 해도 괜찮나”라는 질문에 “(내 행위는) 정치적 행동이 아니다. 나라의 미래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두고 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탈북 난민 북송 반대 집회에도 참여했다”며 북한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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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망 · 334475 · 12/06/01 10:34 · MS 2010

    웃도리랑 치마랑 색깔 매치가 안되네

  • 죽댓 · 331229 · 12/06/01 10:34 · MS 2010

    공익은 국방부소속이아니라 행안부소속인데 군법적용 되나요?

  • 한만한 · 379088 · 12/06/01 20:01 · MS 2011

    공익 군법적용 안됩니다

  • 후니 · 114036 · 12/06/01 10:39 · MS 2005

    공익은 행안부 소속이고 근무시간 아닐때 인터넷에서 키워질을해도 처벌을 안받아요
    근무시간에 딴짓하는 거만 포착되거나 국가 기밀 유출같은 범죄행위시 처벌인데
    공익은 처벌해봤자 근무일수 5일연장이나 시민처럼 고소먹는 이런거

  • AbandonedSoul · 59684 · 12/06/01 10:55 · MS 2004

    딴건 모르겠는데 고무링이 없는게 눈에 보이네요. ㅎㅎ

  • 서울대학교 · 406658 · 12/06/01 11:15

    설마 정말 고려 연방제를 주장한 건가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6/01 11:17 · MS 2004

    그럴리가요..

  • 서울대학교 · 406658 · 12/06/01 11:19

    아.. 어떤 건지 알겠어요..

  • 독동러 · 338635 · 12/06/01 12:20 · MS 2010

    제27조(정치행위 금지 등) 법 제3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에 가입하는 등 정치적 목적을 지닌 행위”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1. 시위운동을 기획ㆍ조직ㆍ지휘하거나 이에 참가 또는 원조하는 행위

    2. 정당 등 정치단체의 기관지인 신문 및 간행물을 발행ㆍ편집ㆍ배부하거나 이와 같은 행위를 원조하는 행위 또는 방해하는 행위

    3. 특정정당이나 정치단체를 지지 또는 반대하거나 공직선거에 있어서 특정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의견을 집회 등 다수인이 모인 장소에서 발표하거나 문서ㆍ도서ㆍ신문 그 밖의 간행물에 게재하는 행위

    4. 정당 등 정치단체의 표지로 사용되는 기ㆍ완장ㆍ복식 등을 제작 또는 배부하거나 착용ㆍ착용권유 또는 착용을 방해하는 행위와 그 밖의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금전 또는 물질로 특정정당 또는 정치단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

    5. 법률에 따른 공직선거에 있어서 특정의 후보자를 당선하게 하거나 낙선하게 하는 행위


    문제 제기시 처벌받습니다

  • 12중대장 · 389979 · 12/06/01 13:10

    예비역이등병포쓰 ㅎㄷㄷ

    여기 예비역병장은 그저 지립니다. ㅠㅠ

    샘삼촌이 손꾸락질하며 보채던.. 아니 묻던게 생각나네. 나는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아 입으로는 김정일개객끼 쫄지마휘바만 외치며 눈으로는 모니터로 동경의 뜨거움을 만끽하며 청춘을 낭비한건 아닌지!

    젊은이! 그대의 우국충정이 가상하네. 사식은 나에게 맡기게나. 난 이만 바지 빨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