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혼자 참석하기도 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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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민이네영..
중1 때 친했던 친구가 이번 일욜에 결혼하는데
같이 갈 애 찾기가 쉽지 않네여...
중학교 동창들 중 동창회에 알리고 결혼하는건 얘가 첨이라
겸사겸사 미니 동창회도 될듯한데..
얘가 쫌 많이 이뻐서 그랬던건지.. 중2 때 부터..
소위 말하는 일진 무리에 들어가서 놀았던 애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락하는 중학교 동창 여자애들 중 얘랑 친한애들이 없......;;;
연락되는 애들한테 갈꺼냐고 물어봐도 다들...
'나랑은 좀 안친했던 애라'
'나랑은 거리가 있던 애라' 이러면서... 안간다고;;;
중1때 같은반이라 엄청 친하게 붙어다녔었지만..
그때 같이 친하던 다른 애들 2~3명은 얘가 탈선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돌아선 애들이라..;;
얘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 중학교 동창 여자애들은..... 그때 놀던 여자애들인데
저랑 전혀 안친하고 연락처도 아예 몰라 어색어색..
아이러니하게도 남자애들은..
한가닥 하던 애들이건 아니건 왠만해선 다 올 삘이던데..
그 중에서도 친한 애들은.. 아직 학기 중이라보니 다이렉트로 식장 갈듯한..?!
식장이 부산이라보니.. 애매애매하네여..
혼자 가더라도 뻘쭘하거나 그렇진 않겠죵?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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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혼자 가도 일단 식장에 도착하면 아는 동창들 우르르 만날 텐데요. ㅎ
걱정 말고 가세요.
첨에 식장 들어설 때야 좀 뻘쭘할지 몰라도, 엘리베이터 내려서 가방에서 봉투 꺼낼 때 쯤이면 누군가 뒤에서 툭 치며 아는 척 할 지도... ㅋ
밥도 동창들과 함께 먹으면 될 거구요.
아항 그렇군여 !!
아는 여자동창들 좀 많이 만났음 좋겠는데..
소문에 듣자하니 그 웨딩홀 뷔페가 맛있다고........... !
여자동창들이랑 먹어야 상당히 편한디 ㅜㅜㅜ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