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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독학재수생 [407367] · MS 2012 · 쪽지

2012-05-28 00:48:19
조회수 755

저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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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스트레스 때문에 항상 괴롭습니다..

수능 날짜도 가까워지고 공부하는것보다 공부를안하면 더 힘들다는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사는 재가 부끄럽고 우리부모님께 정말 죄송스러워요..ㅜㅜ

옆집누나는 의대다니고 하는데 나는 빙신처럼 공부못해서 이러고있고..

tv나 인터넷검색 할때도 이런거 하면 잠깐은 기분이 좋아질지 몰라도 좀있으면 후회감때문에 제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제가 중학교때는 안그랬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대학이라는 관문을 알게되면서 공부못하는 재자신이 쓰레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공부잘하는친구들 보면 커서 나를 만나주기라도 할까 이런생각에 공부잘하는 친구들하고는 친해지지도 못했어요...

재수한것도 공부잘하는 친구들 귀에들어가면 쪽팔릴까봐 졸업식도 안갔고요.. 저 왜그러죠 ㅜㅜ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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