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쓰레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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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스트레스 때문에 항상 괴롭습니다..
수능 날짜도 가까워지고 공부하는것보다 공부를안하면 더 힘들다는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사는 재가 부끄럽고 우리부모님께 정말 죄송스러워요..ㅜㅜ
옆집누나는 의대다니고 하는데 나는 빙신처럼 공부못해서 이러고있고..
tv나 인터넷검색 할때도 이런거 하면 잠깐은 기분이 좋아질지 몰라도 좀있으면 후회감때문에 제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제가 중학교때는 안그랬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대학이라는 관문을 알게되면서 공부못하는 재자신이 쓰레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공부잘하는친구들 보면 커서 나를 만나주기라도 할까 이런생각에 공부잘하는 친구들하고는 친해지지도 못했어요...
재수한것도 공부잘하는 친구들 귀에들어가면 쪽팔릴까봐 졸업식도 안갔고요.. 저 왜그러죠 ㅜㅜ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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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글만 읽어봐도 약간은 폐쇄적경향이 보이는데.. 아주 위험해요 주변사람들과 만남을 가지세요 그리고 독해지시구요...
운동 권해봅니다.
저도 재수 실패하고
정말 패닉 상태에 빠져 있었는데
집근처에 권투체육관 있길래 다니고 있는데
좋습니다.. 여러 사람도 만나구요.. 재수학원에서 처럼
공부에 피해주는(너무 친하거나 , 이성관계 등등) 그런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아니구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고 해야되나?
혼자 하는 헬스.. 그런거보다 훨~씬 재미도 있고 좋습니다........
ㅋㅋㅋ쓰레기요? 공부 못 하면 다 쓰레기인가요? ㅋㅋ
그러지마세요 제가 이런 말 하기는 쫌 그런데,
지금 인생이 불행하다 싶으면 바꾸면 되잖아요?
계속 불행한 채로 있을겁니까?;;
윗님말처럼 운동도하고 뭔가 재주도 길러보고, 나가서 운동도 해보고
tv도보고, 인터넷도 보다가, 공부 열심히 하면 되요.
지금 현재의 삶을 똑같이 반복하면 똑같은 결과밖에 못 얻어요,
바꿔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쓰레기 아니에요.
p.s 그리고 따른 사람들이랑 비교 막 심각하게 하지마세요. 쟤는 막 100점나오고 나는 뭐야이게? ㅠ
이러면 더 불행해져요 걍 그렇다 치고 넘겨요. 쟤는 그런가보네... ㅋㅋ그러고 넘기세요
자기 자신을 발전해나가고 성장해나가면 되는겁니다.
그거아세요? 생각대로 된다는거??
우선 생각부터 바꾸세요. 그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