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사장님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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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사장님들 커뮤니티라고 하네요
sky 나오고도 닭집하시는 분들 많다고 들었는데....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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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16
곧 올림픽 시즌이니 엄청나게 팔리겠네요.
우리나라 식업체 너무 많은건 사실
2010년기준으로 신고된수가 10만곳 이상이고 소인단위가 7만
저게 일반적인 닭집 상황이라면 닭집사장들은 개객기들이네요 토트넘 out!
저도 요식업을 따로 하는입장에서 어딜가나 퍼센트가 있는거니까요.. 잘되는가게는 빌딩도 사는거고 안되는데는 망하는거구 그에따른 가격이 자연스레 형성되는거고
그랬기때문에 그 브랜드가 인지도나 뭐 성공했겠죠.. 치킨이 주말엔 70콜이나 뜨는군요 마감때두아닌뎅.. ㄷㄷ
저희는 중하정도 치는데.. 현상유지입니당 근데 중상정도만 되면 부자되죠.. 저도 연애할땐 여기저기 인터넷 보고 맛집찾아다녔는데
일벌리고나니 그런데 가면 배아파요.... 동일업종 업소라도 갈라치면 저희야 동네장사지만 그런덴 서울 곳곳에서 몰려오니 매출이 100배는 될라나
저희가 한달에 뭐 한 200 순이익 난다치면 100배면 뭐 주말치고 뭐해도 뭐 1억은 벌겠죠?
하지만 처음엔 사업이고 소규모 자본 흐름도 배운다 시작한 일이지만..
인건비 뺴려면 남는시간엔 제가 와야되고 하면 느끼는게..
너무 음 바보같아지는것 같아요.. 매번 같은일을 반복하고 사실 어느분야나 같지만 말그대로 힘이드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공부해서 하고싶은일 하라고 고생하시는거 아닐까요 ^^
저정도면 폭리라고 할만한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물론 햄버거 원가드립 같은건 좀 심하지만
닭음식 자체가 마진률이 낮던데
아니 당연히 '서민'사장인던 '상류층'사장이던 자기 앞길 챙기는거지 누가 우리 부모님 생각해줘요...자기 부모님이나 챙기면 다행이지...
뭔가 되게 얄밉네.......
아니 치킨집처럼 진입장벽 낮은 것도 별로 없는데 그렇게 잘벌면 다 그거하게요
친구네 집 보니까 그럭저럭 잘 되는데도 고생하는거에 비해 그닥이던데
돈 잘버는거 같으면 자신이 하면 되죠 ㅇㅇ
면허증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독점적 경쟁시장에서 차별화에 성공해서 시장지배력을 가지면 대박인거고.. 아니면 쪽박이죠 뭐 ㅋㅋ
정말 욕나오네요... 치킨 팔아서 너도나도 빌딩살 수 있으면 걍 다 치킨집하지 뭐하러 미쳤다고 새빠지게
출근해가며 월급쟁이 합니까? 치킨값 비싸면 치킨프렌차이즈 본사에 항의하고 그것도 안되면 싼치킨집 열어서직접파세여.. 이건 뭐...
통큰치킨 다시 부활안하나... 서민은 치킨먹기도 힘든데
치킨집 진짜 많이 남는게 9900원에 파는 집도 대충 5000원은 남는다네요- 다른 집보다 심지어 닭도 큰거씀ㅋㅋㅋㅋ
그 형이 하는 말이 우리집이 이정도 남는데 1.6~2가까이 파는 집은 얼마나 많이 남겠냐고
햄버거 500원에 4000원이니까 닭 5000원에 4만원은 무슨 미친드립이지? 그럼 원가 만원이면 팔만원 쳐받아야되나 저새킨 경제관념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