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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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켠에 담아두고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위로받는, 그런 '나의 별'이 있나요 여러분?
저는 마차부자리 알파별 카펠라가 그렇네요.
원래는 저도 별에 감정을 이입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다 정말 힘들 때, 우연히 목 운동 한다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 순간, 제 머리 위에 밝은 별 하나를 보게 되었어요.
제 머리 위를 남 모르게, 심지어 저도 모르게 비추고 있던 그 별이 저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었어요. 그 별이 뭔지 바로 스텔라리움으로 찾은 뒤로, 카펠라는 제 마음 한켠에 항상 빛나는 별이 되었네요.
마차부자리는 겨울철에 잘 보이고 여름이 되면 잘 보이지가 않아요. 슬슬 날이 따뜻해지는 지금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기만의 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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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오! 혹시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전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북극성임다
오 나랑 같음
올ㅋㅋ
저는 업어요ㅠ
가끔씩 하늘 보고 살면 좋아요! 냥의사님도 별을 마음에 두고 살아봐요.
그럼 맨날 보이게 북극성 할래여
웬일로 이렇게 감성적인

원래 이런 사람인..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
저건 재밌는거 맞잖아요!
전 금성이욤
오오 금성 밝게 빛나는게 좋죠.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B
알파 센타우리 좋죠
초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