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과 교육청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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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면에서 차이가 있다고들 하시는데 뭔지 궁금해요..
전 잘 모르겠어서요...
평소 교육청은 잘보다가 평가원은 잘 못하는 경우도 많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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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평가원이 좀 더 계산면에서 깔끔 하다고해야하나.. 윗 분말대로 참신한문제 면에서도 차이나겟지만 전 깨끗함? 이 더 좋은듯 ㅋ
수리나형 같은경우는 진짜 극명하죠 ㅎㅎ.. 평가원문제는 제대로만 푼다면 계산이 정말 적어요 ㅎ
제가 가형유전데 가형도 그런면이 좀 있는 것 같아요 ㅋ 작년 수리가형 벡터문제하고 28번 문제.. 물로 전 28번문제 그냥 쳐놓고햇는데 그래프로 하면 깔끔해서
감탄햇었ㄴ요~
아... 저도 그생각은 했었던것 같아요..ㅋㅋ
제가 ㅈ밥이라뭐라못하겠지만 교육청은 10가나를많이사용하는느낌인반면 평가원은 최대한 배제하는 느낌이들어요..
제생각도..10가나사용빈도....가끔계산더러운거있는거말고는..딱히
저도 진짜 평가원이 뭐길래 그렇게 강조하지?라고 현역 때 계속 의문이였는데
재수하면서 기출을 미친듯이 푸니까 진짜 보이더라고요.
이번 3월 모평 볼 때도 아 평가원은 이렇게 안낼텐데..라는 생각 들고 정말 해설강의 들어보면
'이건 교육청스러운문제입니다.'라고 인강샘이 말하시고.
일단 언어
언어는 기출을 미친듯이 푸세요.
평가원과 교육청의 차이가 너무나 많아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기출 미친듯이 풀면 보일겁니다.
수리
수리는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계산이 더럽고 10가나가 많습니다.
그리고 쓸데없는걸 물어봅니다. 수리가 약점이라 더는 못말하겠네요.
외국어
외국어는 사실 실력만 있으면 평가원이던 교육청이던 별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빈칸논리,순서논리,지문선정,변형등 평가원을 따라가진 못하죠.
이 모든걸 종합해서 한마디로 말하면 평가원은 깔끔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공부를 제대로 해왔던 분들이라면
특별한게 없는데도 3월보다 6월에 성적이 잘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평가원의 깔끔한 논리만 깨닫는다면 솔직히 평가원이 훨씬 답이 명확하기 때문에 쉽거든요.
아... 그렇군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눈에익은 문제만 계속 반복해서 푸는게 과연 수능에 도움이 될까요 ? 물론 어느정도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새로운문제에 대한 적응력 및 계산력에서 분명한 차이가 날겁니다 . 그리고 굳이 수능 , 평가원 문제만 반복해서 풀려는 이유가 혹시 공부량을 줄이려는 자신과의 안일한 타협이 아닐까요 ? 이 점 한번쯤 유심히 고민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즉 기출 + 알파 라는 말인거 같은데 사실 단순히 푸는 과정만 이라면 pntr님 말대로 도움은 되지 않겠죠. 그것을 푸는 과정속에서 출제원리랑 이런식으로 나오는것을 캐치하는것이
진정한 공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