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의 전역후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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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까지 240일정도 남은 상병입니다
89년생이구요
현역때 X망해서 원서도 안쓰고 쌩재수한후
건동홍라인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1학기 다니고 3반수를 결심해서 3반수를했습니다
그러나 3반수마저 실패하고 복학했습니다
복학해서 또 1학기만다니고 휴학하고 4반수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1학기과정 과목들만 두번 들은거죠)
마지막 4반수마저 실패하고 입대하여 위에도 썼듯이 이제 240일정도 군생활이 남았습니다
아 참고로 육군입니다 공군,의경처럼 시간많이 안남 ㅠ.ㅠ 게다가 전투부대라...
2013 수능을 볼까하지만 아예 준비도 거의 못했고 돈낭비같아서 안보려고합니다
2014 수능을 준비해서 볼까 생각중인데 그러자니 무휴학스트레이트졸업을해도 나이 30에 졸업입니다
참고로 저는 2학기 다니면서 학점평균이 1.95입니다
열심히 건동홍라인 다니면서 학점 복구해서 졸업하기 (28살졸업) VS 5반수 성공해서 서성한 상경이상 갈아타고 졸업하기 (30살졸업)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문제는 후자가 100% 될확률도 없단겁니다
아 참고로 4반수때 중앙대영문과 됬엇는데 그냥 안옮겼습니다 저는 상경을 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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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그냥 건동홍 다니면서 학점은 챙겨가며 수능 준비 해서 한 번 볼 거 같네요. 그랬는데도 안 되면 어쩔 수 없는거고요.
전 학벌에 대한 욕심이 그리 크지 않아서 24?25살에 1년 또 날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반수하고 싶진 않네요.
학점 챙겨가며 수능 공부 할 수 있냐고 물으면 학점 잘 따고 반수 성공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님의 역량과 수능 날 운에 달린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