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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인문논술 [463502] · MS 2013 · 쪽지

2020-03-18 16: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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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논술 합격 포인트 - 3 서술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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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논술을 준비하는 경우 과연 나의 합격 확률은 얼마나 될까?







참조 - 관련된 이전 포스팅들








한양대 논술 합격 포인트 - 1




1. 일단 외형적인 '경쟁률'에 전혀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한다.




https://blog.naver.com/prule1064/221843988145








2. 한양대 논술 합격 포인트 - 2




2. 학생부 반영률 (내신 등급 포함)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https://blog.naver.com/prule1064/221845059586






   






3. 한양대 논술 합격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서술 패턴'의 연습이다.





흔히 대학마다 논술 출제의 경향성이 따로 있다는 말을 한다. 논술 공부를 


깊이 해보지 않는 학생들은 이것을 단지 외형적인 출제 형태나 형식의 차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예를 들어 ' 자수, 시간, 배점, 문항 수, 제시문의 개수, 제시문의 길이, 자료나 영어 제시문의 출제 여부, 시나 소설 등의 출제 여부.. 등'을 출제경향성의 전부라고 여긴다.




물론 이런 사항들도 출제경향성의 일부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외형적인 사항'들에 불과하며 누구나 금방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또 단순히 이런 정보만을 가지고는 실제 시험 현장에서 답안 작성을 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교마다 출제 유형이 다르다는 말은 '논제 유형'이 다르다는 것이다. 논제는 서술 방식, 답지 제목, 조건 등으로 구성된다. 논술의 특징은 제시문의 독해나 답안 작성이 이 논제 조건에 매우 크게 구속되어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논제에 따라 '단락 구성'이 달라지며 '서술 패턴'은 이 단락의 전형적인 형태에 따라서 달라진다.




어떤 학교는 논제 유형이 매우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 예 - 연세대의 비교 문제, 경희대의 분류 - 요약, 혹은 분류- 비교 문제, 성균관대의 분류- 요약, 시립대의 지지 - 비판- 정당화 형태의 문제 등..)




반면에 어떤 학교는 이런 고정성이 많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이처럼 고정성이 약한 곳은 당연히 일정한 전형적인 '서술 패턴'도 예측하기 어렵다. 






논술난도가 높다는 말에는 몇 가지 요인들이 포함된다.







1) 논제가 길고 복잡하다.



2) 제시문 개수가 많고 양이 길면서 

   내용이 어렵다. 즉 독해가 힘들다.



3) 자료 (통계, 비율. 수치, 그림, 

    좌표 등)나 영어 제시문이 나온다



4) 문항이 여러 개라 시간에 쫓기고

    혼잡스럽다.



5) 한 문제 내에서 작은 답들이 많다


6) 답안의 자수가 많다.


7) 경쟁률이 높다



8) 최저가 높고 최저 내용이 까다롭다.



    ( 탐구가 2개 평균이라던가 영어 

      몇 등급이 필수 최저라던가, 내신

      반영률이 높다 등..)



9) 시험일이 수능 전이라 부담스럽다.



10) '서술 패턴'의 예측성 여부





위 사항들 중 가장 힘든 난도는 10) 번이다.






'서술 패턴'이 불규칙하면 본인과 같은 사설 논술강사가 예측할 수가 없고


 당연히 미리 수험생에게 사전 훈련을 시킬 수가 없다


. 즉 시험 현장에서 수험생 자신의 임기응변과 평소 실력으로 새로운 제시문을 요리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어려운 논술 난도는 없다.





이 중에서 한양대 논술에 해당되는 사항은 






1) 한양대 논술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난도 요인이다.





2) 이점은 매우 간명, 간단한 편이다. 다만 제시문의 평이성 때문에 많은 응시생들은 


본인이 충분히 독해했다고 자만하기 쉽지만 이면에 숨어 있는 함축된


 전체의 요지 (공통 키워드)를 간과하기 쉬운 점이 함정이다.




3) 4) 8) 번은 매우 편하다. 하지만 바로 이 점 때문에


  7) 번 경쟁률이 엄청 높다는 난도요인을 만들고 있다. 





4)은 단지 형식적인 면에서는 1개 답이지만 5) 번처럼 내용적으로는


 1개 문항 내에 작은 소답들이 여러 개이다.




그러나 문항 자체가 여러 개인 학교보다는 한양대 논술처럼 1개 문항 내에 작은 답들이 여러 개인 경우가 대처하기가 훨씬 용이하다.





즉 5) 번은 1) 번 논제의 번잡함과 연관된 점이다.


  논술 초보에게는 상당한 난도 요인이 되겠지만 한양대 논술을 미리 훈련하고


 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오히려 이 점이 단락 구성의 난점을 쉽게 해결해 주면서


 '서술 패턴'을 익힐 수 있는 아주 유리한 장점이 될 수 있다.






6) 짧은 자수이지만 문항 수 자체가 많은 것보다는 한양대 논술처럼 1개 문항으로


 자수만 긴 것이 훨씬 쉽다. 논술 답안 작성은 사실 '서론 쓰기'에서 결판이 난다.



정밀한 단락 구성 후  서론에서 '중심 논점'만 정확히 잡으면 긴 글자 수도 힘들지 않다.




서론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여 '논점 키워드 화' 과정이 잘못 된 경우에만 긴 자수가 특히 힘들어진다.




이런 경우에는 시간에 쫓기고 자수 강박에 사로잡혀서 불 필요한 반복을 하거나 


논점과 다른 방향으로 중언부언 끌고 가서 겨우 '자수 채우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7) 번  경쟁률은 포스팅 1에서 이미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을 한 바 있다.





8) 번도 포스팅 2에서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근거를 한양대 논술 합격자의 내신 등급 (3.4 - 합격자들의 평균 내신    5.9 - 합격자들 내신 등급의 최저 수준)을 통계를 통해서 설명하였다.







-  그럼 한양대 논술에서는 '서술 패턴의 예측성'이 어느 정도 되며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사전에 익힐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10) 번은 너무 길어지므로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자.








결론 -




한양대 논술 합격은 '서술 패턴'의 연습에 달려 있다. 






- 위 글은 본인의 짧은 견해일 뿐이오니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라며


 댓글은 확인을 하지 못 합니다 혹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쪽지 주시면 성의껏 답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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