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쪽은 전망이 암울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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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고 문과분들이 보시기에 불쾌하실 수 있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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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 돈 만지는거라면.. 퀀트 같은걸 말씀하시는건가..
주식같은거나 보험 파생상품 같은거 하실려면 문과 수학수준으로는 안됩니다...
경제학과나 경영학과도 학부수준으로는 ... 돈 벌기 쉽지 않으실것 같아요.. 취업은 몰라도...
퀀트라면 금융공학쪽 이과?? 아닌가요?
미국 대학원 석,박 수준정도여야 한다던데; ㅠㅜ
음 퀀트 같은거라기보단 금융계에서 일하고 싶네요..보통 경영/경제학과 출신들이 제1 금융권이나 고학력자들은 한은이나 산은 같은데 가잖아요? 저도 그런 길을 밟고 싶네요
한은이나 산은은 학벌을 엄청나게 보기도하고 금융권에 가려면 바늘구멍이긴합니다.
저도 문과생이지만 취업이 힘든건 사실이고 더군다나 금융권은 더 힘듭니다.
그래도 본인적성이맞다면 본인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해요.어차피 될놈될이니깐요
네..한은 산은이 엄청 힘들다는건 알고 있어요 ㅋㅋ 거의다 서울대 출신이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현역때는 이쪽을 목표로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 제 20대를 뒤돌아 보면, 매년 너무 많은 상황이나 주변 환경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애초에 2~3년 후를 기약한다는 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제 20대의 어느 시점에서건, 그 당시에 예상했던 2년 후 나의 모습과 실제 그 시점으로부터 2년 후 나의 모습이 비슷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이거 라끄리님이 예전에 어느분께 답변해주신건데, 제가 님에게 드리고싶은말이랑 비슷하고, 또 워낙 제가 글쏨씨가부족해 퍼왔어요.
이과를 가든 문과를 가든 자기 하기 나름이지 문과가 꼭 암울하다고 보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이과도 의치한 계열말고 공대쪽으로 간다면 문과에 비해서 엄청 잘나가고
그런건 아닌거같고 .. 아무리 금융권 통계쪽에 흥미가 있다면 그쪽으로 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네, 솔직히 고등학교 내내 막연하게 공대 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살아서인지 문과쪽 상황을 잘 모릅니다.
제 머리속에는 그냥 어릴때부터 남자는 이과다, 문과는 먹고 살기 힘들다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어서 자꾸 흔들리네요. 지금까지 배워온 바로는 하고 싶은걸 하는게 옳은 선택인거 같은데 이런 고정관념이 제가 아는 현실과 매치되다보니 자꾸 갈등이 되는듯 합니다
본문에는 적지 않았는데 사실 통계학쪽으로도 관심이 정말 많아요.
님 말씀 듣고보니 제가 하고 싶은걸 찾아서 문과쪽으로 가시는게 맞을거 같기도 하네요.
걍 제 주위 경험으로 말하면 연고대 경제.통계 쪽 졸업하고 학점 3점대 이상에 영어 되면 증권계쪽은 비교적 쉽게 뚫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냥 막연히 금융권가서 돈 버는 거면 일단 학벌이라고 봅니다.
저번에 오르비에서 언뜻본 자룐데 연대응통이 졸업자 연봉평균이 9천이었던거 같은데 ;;;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이쪽으로 확실히 굳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