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장 멘탈을 굳히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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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많이 힘들어서, 그 때부터 정신력이 약해지고
(이건 입시에 국한된 것이 아닌, 근본적인 자아의 정신력의 문제..)
결국 수능 2번을 멘탈 붕괴로 망쳤구요.
(이건 특히나 수능 시험 언어에서, 읽고 사고하는 것이 안 될 정도로 침착함이 깨졌구요.)
일전에 텝스 볼 때에도, 텝스 공부하기에 앞서 실력 측정이 목적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어요.
사실, 제 근본의 정신력이 약한 것도 있지만, 이전부터 실전 시험장에서의 경험이 부족한 탓에
시험장에서 유난히 정신을 바로잡기가 힘든 것 같아요.
1.외부 환경이나 문제에 막히는 등의 변수를 뛰어넘는 절대적인 실력의 향상.
2.텝스, 모의고사 등 실제 시험장을 수시로 경험하는 것.
3.일상같은 평소의 상황에서도 흔들림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것.
이것으로 제 정신력이 굳건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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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수술을 하려면 왜 돈을 내야 할까요? 내가 살을 뺄수도 있지만 그게 힘드니까 그냥 수술로 해주겠다니 그 돈을 주는 겁니다. 혼자서 안되는 거 하고 있으시기보다는 그냥 병원 찾아 가시길.. 상처가 많아 보입니다 그냥 글봐도 딱 알겠어요..
음... 글로만 봐도 느껴질 정도로 힘들어 보이나요?
근데 글의 어떤 부분에서 무엇이 그렇게 느껴지시나요?..
제가 힘들다는 걸 글로 의도해서 표현하긴 했지만
정확히 뭘 말해주시는 건지 저도 모르겠네요.ㅠㅠ
제 정신의 문제를 병원가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뜻인가요?
읭..ㅠㅠ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쉬운 문제는 아니라는 뜻이시죠?
수험장에서 떨리는건 거의 대부분의 수험생들의 공통분모가 아닐까요?
특히 중요한 시험일 수록 떨리기 마련이죠.
1번이 가장 현실적일 수 있겠네요.
2번같은 경우는 아무리 공인 시험을 치른다 하더라도 수능의 긴장과 떨림에 비할 수 없죠..
그리고 페로즈님 말씀은 약처방을 말하는 것 같네요.
아래 글에서도 님처럼 수능날 떨림때문에 걱정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실제로 페로즈님이 약을 처방받고 효과를 많이 보셨다네요.
그리고 저도 팁을 드리자면 전 평소에 쿨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낙천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에픽하이의 노래들이 도움 되요ㅋㅋ
항상 뭐 어때, 좋은게 좋은거지 이런식의 마인드가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거든요.
저는 너무 낙천적이라서 오히려 남들한테 떠벌려서 나름의 강제성을 부여하기도 해요.
너무 수능에 대한 압박감이 없어서 6월까지 올1등급 안받으면 10만원 줄게! 이런식으로 ㅋㅋ;
저는 연경돌이님과 반대로 부정적인 경향이 강한지라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또 특히나 감정적으로 격렬해지기도 하구요. 이건 고등학교 때부터가 시초였는데, 정말 신경 물질의 문제이기 때문에 약처방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교양으로 심리학을 배우는데 연관지으면 납득이 가네요.) 사실 심각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낙천적인 마음가짐, 그게 가장 중요한데 쉽진않지만 자꾸 의식이 닿는 데까지라도 노력해봐야겠어요.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실력 또한^^ㅋ
찌잉.ㅠㅠ힘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