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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효과 [835293]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3-11 23:05:08
조회수 11,602

수특 사왔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8446815



atom에서 수특 사면 오리비 스트커 준다고 해서

atom에서 필요한 책들 구입!


그 증거로 20 중반 레벨에서 30 중반 레벨로 바로 올랐다

혁시 현질이 최고다



귀여운 오리비 박스에 담겨져 온다.

옮밍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박스를 열면 퀸현주 쌤이 그려진 공책이 사은품으로 있다!


 


사실 수특, 기출 파급 기벡 2권 구입했다. 

기하 개정하려면 아무래도 책 원본으로 있는게 편해서 ㅠㅠ


그 동안은 안 뜯은 소장용 기출 파급 기벡 1권 밖에 없어서

내 내부는 지~인짜 오랜만에 본다.



올해도 선별을 위해 수특 수학 4권 모두 구입했다! 


근데 오리비 수특 스티커가 없다 ㅠㅠㅠ

혹시 잊으셨다면 보내주세요 ㅠㅠㅠ 



암튼 19, 20 수능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선별자료를 내기위한  초석은 만들어 졌다. 


가끔 가다 이런 질문이 들어온다. 


"EBS 선별 굳이 왜 냄? 시간만 많이 들고 

어차피 무료로 뿌리는 거면 개손해잖아."


이에 대한 답변은 음..... 


나도 잘 모르겠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나한테 마이너스는 맞고 

요즘 이상하게 시비터는 애들도 있으니 더 큰 마이너스다. 

근데 걍 하고 싶다. 


뭐 1명이라도 도움이 되는건 

기분 좋은 일 아닐까 싶다.  




사실 요즘 책을 쓰는거나 오르비 활동하는거나 현타를 많이 느낀다.


책 쓰는 과정이 진짜 너무 힘들어서 

토 나오고 앞이 깜깜하긴 하다. 

진지하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이에 비해 돌아오는 건 거의 없다.

대부분 무슨 책을 쓰면 

엄청난 부를 안겨주는 지 알고있던데 전혀 그렇지 않다. 

차라리 그 시간동안 편의점 알바하는 게 더 많이 벌거다


그래서 난 어떤 저자 분이든 대단하고 생각한다.

ㄹㅇ 진짜 조온나 힘들다. 개인적으로 고3 때보다 힘들다.


이보다 더한 상처는 

자료나 책을 만들면서 내용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작정 내가 싫어 까는 사람도 올해따라 많이 보인다는 거다.


뭐 근데 이건 서서히 극복해나가야 할 과제인 것 같다. 

걍 좋아하는 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만 더 신경쓰고 싶다.

힘들긴 하지만 지금 일을 관둘 생각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도 화이팅!










2020 칼럼 모음


기출 파급 미적 chapter 3 그래프 그리기: https://orbi.kr/00028230748/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2 전체: https://orbi.kr/00028063419/ 


기출 파급 확통 예판: https://atom.ac/books/7241 

(추후 4월쯤 수1, 수2, 미적분, 확통 시리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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