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경영경영하지마세요 ㅠ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833633
참,, 저는 고3시절 무조건 제 적성이 경영이라고 생각했고, 원서도 경영으로 쓰고,, 해서 경영학과 들어왔는데요
물론 지금 배우는건 경영학이라고도 할 수 없는 전공탐색 과목일 뿐이지만..
요즘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딱히 경영학이라는거에 흥미도 전혀 못느끼겠고,
교양으로 배우는 역사 철학 수업은 정말 재밌고 공부하는 느낌이 나는데,,
아 모르겠어요. 진짜... 난 무조건 경영학도 적성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좀 멘붕이네요 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드랑 8 0
칼럼 얼마나 길면 안 읽을거야? 짧아야 좋은 거 아니에여?
-
난 아이스크림 하드 씹어먹는데 13 2
핥아먹는 옵붕이들 나와
-
고백마려운 오르비언 목록 14 1
구름밑을쏘다니는개
-
설농뭔가야함 7 2
서울대에 다니는 농농한 미소녀 어흐
-
오르비를줄일수있을까 15 0
도전하기 1일차
-
ㅋㅋㅋㅋㅋ
-
한국외대의 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학과 라고 하네요
-
진짜 ㄹㅇ루로다가살기버거움 4 1
씻기도 버겁고 일어나기도 버겁고 걷기도 버겁고 먹기도 버겁고 공부는 더할 나위 없이...
-
어케해야할지… ㅜㅜㅜ 답이 안보이네요
-
우우래우우래 4 0
ㄹㅇ이
-
오르비가 아직도 있구나 1 0
나도 소싯적에 여기서 뻘글도 많이 쓰고 그랬었는데 그립네
-
칼럼 좀 길어지긴 할 듯. 나름대로
-
첨융 공과대학이 아니네 9 0
이름이 너무 공대스러운데
-
갈길이너무먼데 머리는 안움직임 1 1
-
고3 현역정시러들 다들 학교 잘 나가고 계신가요? 2 0
제곧내
-
제발...
-
중2 과학 이거 ㄱ 보기 도대체 왜 틀린건가요.. 2 1
이거 개념이 400도씨로 가열한 원유 혼합물을 집어 넣어서 끓는점이 높은 애들...
-
고1 3모 1 0
88 66 100 40 39 1(사회아무튼 1인데 기억안남)
-
학창시절 추억의 곡 25 1
나는뇨 오빠가 조은걸 어떡해
-
유빈이 근황 아시는 분?? 2 0
-
오로지 수능 과외만 해야지 내가 제일 잘할수잇는 분야가 걍 수능인듯
-
내일은 너무 멀어 2 0
지금 바로 여기 있어줘 Stay with me Right here Right now
-
수많은 n제와 실모pdf가. 부남인거같아서 반가웠음
-
[화작 미니모] 2027 화법과 작문 풀세트 2회 배포 0 1
그냥 함 만들어봤음2 이번엔 총 19문항 구성이며, 일부는 2028 예시 느낌을 흉내내고자 했음
-
영어 0 0
일루와잇; 너무좋죠
-
국어 백분위 98~99 노려도 3 0
화작보다 무조건 언매임?
-
1등급 6.19%
-
님드라 0 1
지금 좀 늦었는데 하던 고1 2503 영어 마저 할까?
-
진짜 일처리 엄이다..
-
아니 마닳 1권을 0 0
1회독하고 바로 1권 또 회독이네요 재수라 기출 다 기억나는데 기출 회독법이나 마닳...
-
무조건 대학을 가고싶었던건 8 1
그냥 스무살 되자마자 신입생으로써 캠퍼스 분위기를 느끼고싶었음 그렇게 안하면...
-
더프는 의무라 봐야 되고 교육청 3모는 자율이라 3월부터 시작한지라 3모 본다고...
-
2025 고1 3모 수학 0 0
66점
-
자는게싫음 3 0
의식이단절되잔아
-
집갈래 13 0
고생했어 특히 시루떡
-
대성패스 0 0
공유하실분 구합니당 제계정으로 샀어요 23만원씩 n빵하실 한분
-
학식 맛있어서 반수 포기했다 19 1
여기서는 지잡이지만 뭐 그냥 고딩때보다 너무 행복해서 벗어나고싶지않다;;
-
인강을 순공시간에서 빼니까 3 0
확실히 순공시간이 줄긴 하네 반토막수준 순공시간 어케늘림
-
집중력 체력 떨어지는게 하루하루 실시간으로 느껴짐 ㄹㅈㄷ
-
단어장을 뭘 추천해줘야할까용
-
근데이게 이상한게 11 0
고양이는 앞발 뒷발 발가락 개수가 다름 이건 왜 그런거임
-
수능강사 자격증 도입하자 1 0
매년 수능날 강사들 모아놓고 자기과목 시험치게 하고 1컷 넘기는 사람들한테 내년도 수능강사 자격부여
-
tim랑 빨더텅 차이 뭔가요 2 0
김승리 tim랑 빨더텅이랑 차이가 뭔가요? 둘 다 시간제한 있고 기출인데
-
작수 미적 5 0
30틀이면 미적 계속 하는게 맞음? N제 벅벅하면 30번정도 문제들도 뚫리려나 확통 노베임
-
이원준 어떤가요 1 0
피램 생각의 전개 끝내고 이원준 비문학 rnp부터 들어볼려고 하는데 이원준 비문학만...
-
걸리면 울거다 진짜 학교에서도 찐따인데 오르비에서도 찐따생활 ㅠ
-
수학 몇문제 풀고 잘지 정해줘 3 0
오늘 공부를 하나도 안한 것과 다를게 없다는 거임 N제 풀거임
-
사탐은 한글날부터 1 0
아님 빼빼로데이부터임 - 문과 동창들 톡방 녹취록에서 발췌
-
요즘 ㅈ목 심해진거같으면 개추 4 6
전과하세요 ~~!
맞아요 무조건 다들 경영경영 하시는데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가 정말로 잘맞는지를 먼저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수학 수학 하다가
수학과왔다가
수리영역 수리논술과 딴판이라서 멘탈붕괴
님은 왠지 조만간 수학강사 되실꺼 같아여ㅋㅋㅋ
동감입니다.. 저도 경영학과 왔는데 전공보다 교양이 훨씬 재밌네요..
전공공부 할때도 되게 회의감 들고..이게 진짜 내 길이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반수해서 다른학과 갈 예정입니다.
같은 계열이라도 교양과 전공은 너무 다름.
허경영!
근데 취업할때는 경영! 경영! 하는 이유를 아실 거에요 ㅠㅠ....
경영대생이 철학과 복수전공하면 철학을 하고 싶었나보다~ 하는데
철학과생이 경영대 복수전공하면 취업안되서 하는구나 .... 이런다는.....ㅠㅠ
원래 깊게 배우는게 재미없고 얕게 배우는게 재밌죠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경영학과 입학생의 꽤 많은 분들이 적성과는 별개로 경영학과가 단지 최상위권 학과이기 때문에 진학한 것이 아닐까요 ^^
-
-
-
나중에 나이가 들면 이런게 배부른 소리란걸 알것 같은데... 고작 전공 공부한지 며칠됬다고 이런 징징글을 올리시지;;; 2,3학년이면 이해가 되는데;;;
ㅋㅋㅋㅋ 안타깝지만 옆집아저씨는 제대로 열폭이군요 ㅋㅋㅋㅋ 님이야 말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과 좋은 대학에 왔는데........ 전공이 안맞다. 한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안 맞는 전공 떄문에 토나올것 같다고 생각하신다구요? 글쓴님도 힘들어서 글 올린 거잖아요. 어쨋든 글쓴님이든 옆집님이든 둘다 전공이 안맞아서 힘들어 하는거고 뭐 따지자면 그런 감정을 공유한다는 면에서 동지(?)ㅋㅋ 같은 느낌인데 왜 그러는지? ㅋㅋ 글의 취지를 보세요. 그냥 자기하고 안맞다는 거에요 ㅋ
22
^^
경영학이 지금 입결에서나 사회에서나 대세지만 진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경제학은 economics로 버젓한 학문이지만 경영학은 사실상 학문의 범주에서 벗어난 분야입니다. 실무,전문기술 습득에 가깝지요. 또한 상경계열의 과목들이 적성이 맞지 않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경우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4년간 학점도 잘 못따면서 억지공부하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입결 최상위권 학과라고 진학하는것은 절때 무리입니다. 상경계열은 적성이 첫번째에요.
경영학을 선택할 때는 적성과 흥미를 더 진중하게 고려하고, 최상위학과라는 점만 보고 경영학과를 진학한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는 글쓴이님의 생각을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경영학과가 '학문의 범주에서 벗어났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실무, 전문 기술을 습득하는 공부는 '학문'이 아닌가요? 행정학, 세무학, 반도체, 소프트웨어학과 등에서도 실무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학과입니다. 또 수많은 학자, 교수님들이 연구하고 쓰신 경영학에 관련된 수많은 원론책들만 생각해보더라도 '학문의 범위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잘못된 말 입니다.
혹시 연경이세요?????????? 저도 지금 연세대 교양학과다닙니다 흐엉 ㅠㅠㅠ 전공은 2학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