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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56351] · MS 2008 · 쪽지

2012-03-14 1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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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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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한의학은 폐기되어야 하는가요?
흡수통합이라 함에 대한 고민은 어느정도 진척되었나요?
관념에 대한 당신의 철학은 누구의 토대 하에 있나요?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나이가 포지션이 어떠한 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정치를 하고 싶다면 조금더 학문에 매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철학커뮤니티도 오프라인에 있으니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박원순사태가 보입니다.

적어도 한의학이 포괄하는 범주는 박원순의 인성까지 생각함에 있기에, 실증적인 자료의 예외사항에 대응하지 못하는 근대의학과는 또다른 궤를 그리고 있지요.

목적없이 움직이는 개인이라면 공부에 매진하시고, 당신의 마음을 바라보세요.
어차피 당신이 치료할 수 없지 않습니까, 당신의 마음을요.

목적이 있다면 솔직해지세요. 그리고 의자라 함은 마음이 우선입니다. 어차피 12년 잘 넘기고 평범한 의료인이 된다면 3차병원으로 가세요, 혹은 항생제 처방이 전부 아닌가요?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대응하고 싶지만, 아. 저런 근대 논의를 파해하지 못할만큼 한의대 교육의 내실이 부족한게 부끄럽고, 학점에 쫒겨 학점머신인 의대따라하는 상황이 부끄러 가만히 있습니다.

의견이 다양하듯 치료도 다양합니다. 애석하지만 의료역시, 음악과 같은 것으로 보려는 움직임이 활발하죠, 요즘. 그게 통섭아닙니까.
권위자의 오류를 벗어나기 위해 고등학교 윤리책 읽으세요.

히포크라테스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한의학이 실사구시가 부족하다면,
당신이 하고 있는 의학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고작 2000만원에서 3000만원 벌기 위해 국민후생에 한의학이 미치는 공이 지대하여 한의학을 지원하겠다는국가의 뜻을 반하고, 잡음을 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판독하나 제대로 못하는 건 참 우스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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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앨범™ · 6955 · 12/03/16 11:58 · MS 2002

    Tag를 "한의대" 로 해놔서 이런 글이 있는지 모를뻔했네요. 역시나 답변은 다른 글에 대한 그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제 필명은 다시 한 번 보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