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날 한숨나오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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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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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엑박이 참 답답하네요,,,
아 엑박인가요? 크롬으로 올려서 그렇나..... 익플로 했는데 이제 되나요?
네 되네요 ㅋ
설마 나도 그런가 방금 읊어봄
인간적으로 최소한 1절은 알아야지;;
더 한심한건 애국가 작곡가를 베토벤이라고 한 학생.... 그것도 3학년.....
정말로 베토벤인 줄 아는게 아니라
걍 몰라서 아무거나 쓴 것 같네요
솔직히 애국가 초딩때 가끔 운동장에서 조회시간에 부르는빨로 아는거아님???
나도 따로본적은 거의없는거같은데 예전에 타자연습할때빼고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학기초에 조 나눠서 애국가 끝까지 쓰고 외우기 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귀찮았지만 이제는 왜 그랬는지 알거 같아요
글쿤요 저희는 그렇게 뭐 따로시키지는않았고 그냥 애국가 제창할때 시키던빨로 자연스럽게 외워졌네요
근데 지금 물어보니 애국가 딱히 외워본애들없군요 제주변엔..
음악책 첫장에 있어서 자주 봤는데
전 5살 때...
할머니께서 무조건 외우게 하셨어요.
구구단이랑...
할머니 보구 싶다 ㅜㅜ
태극기 정말 안다네요
동사무소에서도 3.1절 태극기 달라고 방송해도 안달고...
오늘은 그저 공휴일일뿐.....
어릴떄 공중파 방송밖에없어서 일찍일어나거나 매우늦게자면 애국가라도 들었는데
요새는 케이블많으니 들을 일도없을것이고
막 줄맞춰 하는 이상한 군대식 아침조회도 사라졌을테니 모르는게 어쩌면 당연하네요
음악시간이랑 역사시간에 제대로 알려줘야할듯
솔직히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는거에 비하면 애국가 좀 모르는거 큰문제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물론 걱정을 하는 것도 이해가 가는데, 신문들이 걱정할 자격이 있지는 -_-
이런 기사 뒤에는 키즈섹션이라고 만들어서 선정적으로 입시경쟁 부추기고 학부모들 겁먹여서 사교육, 조기교육, 선행학습 조장하고..
애들 머리 터질지경인데 역사교육, 애국가 배울 여유가 퍽이나 있겠다.
뭐여 이건
어짜피 평생 국민의례때마다 볼껀데요 뭐.,
왜이렇게 벼랑끝으로 초등생이나 학부모를 몰면서 초등학생들을 조급하게만드는건지 이해가안되요.이해하지만 안그랬음돟겠어요. 초등학생들 거의태반이 자기삶이 이미늦은줄알아서 , 학교에서하는것조차도 포기하고 게임으로 빠지는 애들이 50프로가 넘습니다. 학년이 더욱올라갈수록 더욱심각해진다는 사실도요. 안타깝습니다
동해물과
군대가면 외워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