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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버린James. [870662]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3-01 21:07:24
조회수 742

야 개노답 N수 놈들아 일단 들어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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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미안하고 

이거나 봐라 


장자 내편 소요유 


蜩與學鳩笑之曰:「我決起而飛,槍榆枋而止,時則不至而控於地而已矣,奚以之九萬里而南為?」適莽蒼者三湌而反,腹猶果然;適百里者宿舂糧;適千里者三月聚糧。之二蟲又何知!



번역

매미와 작은 비둘기와 붕을 비웃으며 말하길: [내가 훌쩍 날아서, 느릅나무 박달나무에 오를때, 때로는 그 것에 미치지 못하고 땅에 떨어져 버리기도 하는데, 어째서 구만리 멀리 남쪽으로 가려하는가?] 푸른풀 우거진 들로 갈때 세끼 밥을 가지고 가서 돌아와도, 배는 부르고; 백리를 가려는 자는 밤을 새워 방아찧어서 식량을 마련하고; 천리를 가고자 하는 자는 세달의 식량을 장만해야 된다.  그러하니 이 두 벌레가 또 무엇을 알겠는가!



우리는 붕새다.


천리를 가기위해 1년 더하는 거다. 

남이 비웃어도

힘들지 말고 

우리는 더 큰걸 노리고 한번 더 하는 거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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