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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mine [946507] · MS 2020 · 쪽지

2020-03-01 19:31:20
조회수 349

메인글 반박)부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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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하면 당연 떠오르는 인물이 한명 있습니다. 알베르 카뮈

스스로를 부조리주의자라고 주장한 프랑스의 지식인은 자신의 저서 시지프스, 이방인에서 부조리한 사회,삶을 표현했습니다. 시지프스의 유명한 대사 "진정한 철학은 자살 단 한가지다" 는 그의 사상을 거칠게 요약합니다. 부조리의 삶에서 인간은  과연 살 가치가 있는가? 그리고 그의 대답은 있다입니다.  그는 비록  도전,반항이 의미가 없을것이라 주장하지만 그래도 인간은 언제나 부조리한 삶에 반항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카뮈는 소련의 위협,강압에 대해 경계한 몇안되는 지식인중 한명 이였습니다. 소련의 위협, 부조리에 경계한겁니다. 그 폭력성은 어떠한 가치로도 정당화 될수 없다 말하면서요.

그의 다른 저서 페스트에서는 환희에도 불구하고 페스트는 죽지 않으며 암약한다고 나옵니다. 바뀌더라도 폭력성으로 인한 부조리는 사라지지 않는단겁니다.

 박근혜 정부의 여러 실망스러움과 국정 농단등으로 탄핵되어 국민들은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로 오면서 조민과 같은 여러 문제가, 부조리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망하는 사람들은 '반항해야' 보다 '의미없음'에 주안을 두게 됩니다. 철학적 자살을 한다는 의밉니다. 더이상 관심을 두기가 싫은거죠. 

 기자들은 정보제공이 직업의 가치입니다. 그러나 거짓된 정보를 알리는건 알리지 않음과 진배없습니다. 확인을 위한 시간도 필요합니다.

 기자가 아닌 개인의 무관심을 비판하는건 옳지 못한것 같습니다. 더 이상 실망하기 싫기도 하기 때문에 외면하는겁니다. 지나친 부조리에는 터져나오겠지만 방관이라고도 불리는 무관심은 비판만 받을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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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mine [94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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