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시전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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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수시 영어특기자(글로벌리더) 전형으로 대학진학을 목표하는 한 유학생입니다.
주변 분들에게 듣자하니 올해 많은 인서울 대학들에서 영어특기자 전형에 대한 크고 작은 변동이 있을꺼라고 들었는데요.
제가 타지에서 혼자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래전부터 신문기자건 방송기자건 스포츠계통 기자가 되는 것을 꿈 꿔 왔는데요,
인서울이건 아니건 어느 대학 신문 방송학과가 명성이 높고 괜찮은 지, 그리고 기자가 되는데에 도움될 만한 과가 뭐가있을지 정도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스카이대학은 무리인거 같아요.)
지금 타지에서 혼자 많이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다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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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다소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말씀드려봅니다.
방송사나 기자쪽 계통을 원하신다면, 신문방송학과를 가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도 대학이 어느 정도 되는 곳을 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중앙대 신문방송학과(중앙대 상위)와 연세대 생활과학(연세대 하위)를 동시에 합격한 경우, 학과쪽에서는 중앙대가 낫지만 대학간판이 연세대가
유리하므로 후자쪽이 좀 더 유리합니다.
언론사에서 신입기자를 뽑을 때, 1단계로 자체 시험을 보거나 서류를 보고 그 후 면접을 볼 때 전공에는 큰 상관없이 대학간판에 따라 당락에 영향이
있다고들 합니다. 제가 아는게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주변에 방송사에 계신분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해봅니다.
즉, 비인기학과라도 SKY를 들어가는 편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는데는 좀 더 나을것 같습니다.
진로에 대한 부분은 윗분이 hedge님께서 말씀해주셨으니, 부족한 지식으로나마 특기자 전형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세대학교 글로벌 전형이 폐지되었으며, 고려대학교의 경우 국제 전형으로 통합하는 것으로 발표 되었으나, 세부 전형으로 나눌것으로 생각됩니다.
어학 특기자의 경우 올해부터는 무리해서 공인어학시험을 보는 것 보다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와 관계된 영어실력을 늘려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단계별 전형을 포함하여 영어특기자 전형은 면접시험이 실시 되는데, 올해는 구술면접의 반영비율은 소폭 축소되었으나, 실질 반영비율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유는 면접시간이 길어졌기에, 학생이 가진 지식의 끝을 보겠다는 의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 토익.토플.텝스 등의 성적은 면접과정을 통하여 충분히 확인 할 수 있기에, 평가기준으로만 반영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단계별전형인지 일괄합산 전형인지 확인하시고, 영어인증시험보다는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와 관계된 영어실력을 길러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