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생 고민좀들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7852768
제가 고1때부터 꿈이 의사였습니다,
그냥 돈을많이벌고싶다기보다 의사라는직업에대한 선망같은게있었던거 같습니다. 아픈분들도 많이 도와주고싶다는생각이들었구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공부를시작해서 공부를 정말 고1때부터 숨만쉬고공부를했던거같은데,, 성적이 맘에들지는않게나오더라구요 의대를가기에는
아무리잘봐도 2등급언저리..가끔 1하나씩뜨고 물론고1때였으니 지금보면 그때 성적이 아무의미없다는걸아는데..
그때는 아난 열심히해도이거밖에안되나하고 자퇴를고민하고.. {실제 약간 우울증도 잇었어서 우울증으로 고2때 자퇴를했습니다)
이후 3년동안 책상에 앉아있긴했어도 공부가안돼
그냥 히키코모리생활을 3년을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의사란꿈을 정말이루고싶어서 다시 재종반에들어가게됬는데요
작년 6월 성적을 35333 을받았습니다.
물론 공부를안했으니 당연한성적이겠지만은
이런제가 언젠가 성공할수있을까요? 지방의대 치대 아무상관이없고 그냥 의사가되고싶네요 ㅜㅜ
올해3수나이지만 미필이며 공익판정을받았습니다
재종반다니면서 열심히 한다면 4수 언저리에 성공할수있을까요.. ㅠㅜ
나이만 먹고 이뤄논게없으니(군대든 성적이든) 너무 우울하네요 군대걱정도 많구요..
만약 성적이안되어 4수 5수를한다고해도 주변에서 놀리지는않을까 후회하지않을까 고민이많이됩니다 장수생이셨던분들 혹시 도움될만한 말들 해주실수있을까요 ㅠㅠ
나이먹는게너무불안합니다 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란말이 큰힘이되네요.. ㅠㅜ 힘내겠습니다..
저는 문과 5반수생입니다 같이 힘내요
넵 힘내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좋은결과내시길..
이루고싶은게있으면 남의 눈치보지말고 꿋꿋이 해내세요 님을 평가할수있는건 님뿐임 눈치ㄴㄴ 글고 정말 열심히 좋은계획 좋은공부법으로 최선을다한다면 꿈 이룰수 있을겁니다
현실적으로 안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후회 없이 한다고 생각해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듣던말이지만 4수 5수이렇게하게되면(정공미필이라 군대빨리가기도힘드네요) 대학생활하기힘들진않나요 조언가능하실까요 ㅍ
저도 님과 같이 꿈꿔오며 미필로 4수 했어요. 저는 이제 다포기 했어요. 진짜 안될거같으면 포기하세요. 진짜 피눈물흘리면서 노력할 자신 있으면 도전하세요. 괜히 꿈만꾸면서 남들 하듯이 하다가 제 닉네임 처럼 됩니다. 놀리는게 아니라 팩트입니다.
ㅠㅠ 혹시 지금은 어떤일하고계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꿈을포기하면.. 뭘해야될지 감이안잡힐거같습니다
저는 의대갈라고 노력했는데 안되서. 연세대 물리학과에서 대학생활 하고있어요. 그냥 남들처럼 똑같이 대학생활 하고 있어요. 연세대 제 친구들도 자기는 의대 치대 한의대 갈줄 알았다는 애들이 많아요.저도 돈 안줘도 의사 시켜주면 할거같아요. 대한민국 안에서 의사가 될라면 그거에 맞는 마땅한 노력을 하세요. 성적이 안나오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시거나, 마음은 있는데 몸이 안따라준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나중에 실패하고 마음아파하지말고 지금 눈을 낯추세요. 저같이 매번입시에서 기적만 바라는 비참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길 바래요. 님의 꿈이 남을 돕는 의사라니 진짜 의사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못다이룬꿈 피눈물 흘리는 노력으로 꼭 이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