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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우동 [766396] · MS 2017 · 쪽지

2020-02-19 16: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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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중요성(박찬호와 프로스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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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 진출 당시, 박찬호는 한국사람이므로 신발 만큼은 프로스펙스를 신기를 원했다. 만약에 박찬호가 프로스펙스를 신으면, 미국 그리고 해외에도 프로스펙스가 많이 알려질 것이고, 본인도 자부심이 생길 것이며, 한국에 있을 때, 프로스펙스를 즐겨 신었기에 익숙했던 것도 이유였다.


그래서 박찬호는 에이젼트를 통해서 계약금은 적어도 좋으니 계약하고, 다저스 유니폼 색과 어울리는 Blue Color 스파이크 4컬레를 프로스펙스에 보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멍청한 프로스펙스는 자기네 라인에는 Blue Color가 없다고 Black Color 1컬레만 보내주었다고 한다.


결국, 이에 실망한 박찬호는 스프링캠프에 나와 있던, 나이키와 1994~5년 모델료 50만달러에 계약을 하게 된다. 그때 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은 나이키를 비롯한 해외 브랜드를 애용하기 시작했고 프로스펙스는 망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당시, 프로스펙스가 10만불 정도로 박찬호를 모델로 기용 했더라면, 프로스펙스의 위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변했을것이다. 안타깝다. 


마케팅을 모르는 회사는 성공할 수 없다. 


멍청한 프로스펙스!! 


박찬호가 원하면 스머프라도 잡아다가 파란색을 만들어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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