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찡....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765303
강용석이
조선시대 이방원 같은 일을 하고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지금은 그냥 재밌는 사람인데
나중에 뭐 제대로 하면 레알 호감될것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765303
강용석이
조선시대 이방원 같은 일을 하고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지금은 그냥 재밌는 사람인데
나중에 뭐 제대로 하면 레알 호감될것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027 수능
D - 210
그래도 전 또라이는 싫더군요.
근데 이번 논란 해명은 어떻게 나올지 캐궁금.
선거 앞두고 입대했다 당선된 뒤 다시 빠지는 짓을 미쳤다고 했을까 싶긴 한데... ㄱ-
그럴려면 같은편도 파줘야하지않나요...
새누리당이 자기 지역구에 후보 내면 박근혜 쪽 물어뜯겠다 그랬뜸.
강용석은 지금 그런걸 저울질하면서 파고있는상태가 아니란다
눈앞에 걸리적거리는거 있으면 누구든 팔 사람이여
미친 짓이 인정을 받는 거죠.
늑대가 몰려와요~~ 마을 사람들이 다 뭐래? 저 도라이...
근데 진짜 늑대가 몰려왔단 말입니다.
그럼 그 후부턴 사람들이 양치기 말에 귀를 기울이죠.
영향력이 엄청 세질 겁니다.
문제 없이 조용했던 국회의원 시절보다도...
그리고 한건 잡으면 다른 건수들도 관심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걸리는게 또 나온단말입니다
강용석 참 일 잘풀리네요 ㅋㅋ
쩝,
정치를 재미로 보면 곤란한데...
강용석이 호감을 얻는 경우들이 계속 생기는 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재밌는걸 어떡합니까 ㅋㅋ
정치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같은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고
개판인 정치 굳이 엄숙하게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재밌게 보는 건 보는 거고,
가치판단은 제대로 해야죠.
표면적으로는 재밌게 볼 수 있을지 몰라도 본질적으로 심각한 영역임은 잊지 말아야죠.
우리도 모종의 책임을 공유하고 있으니.
일단은 즐기면 됩니다
우리가 힘을 쓸 곳은 이런걸 엄숙하게 보는게 아니라 투표니까요
그때 자신에게 최대한 이익이 되거나 자신의 신념에 맞는 후보를 택하면 되는갑니다
투표만 정치는 아니죠.
투표의 결과가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왔다기 보다는 사람들의 생각의 변화가 투표의 결과를 바꿔왔죠.
일상적인 평가/판단을 신중히 하는 건 중요.
그래서 논지가 무엇인가요 즐기면 안된다?
일상적인 평가에 신중해야하는건 맞는 말이지만 엄숙할 때 엄숙해야지 즐길일에 엄숙한것도 좋은 자세는 아닙니다
위에서 얘기했듯 즐기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정치는 기본적으로 가볍지 않은 영역인데, 재미가 그걸 삼켜버리면 곤란하다는 얘기.
가령 강용석은 분명 이제까지 쓰레기 같은 짓들을 많이 해왔는데,
이에 대한 가치판단이 재미에 의해 휩쓸려버리는 걸 자주 보게 되죠.
재미는 재미고, 윤리적/정치적 판단은 거기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는 것.
최근 강용석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들에서는 대개 이런 구분이 흐릿합니다.
아나운서 발언에서 이미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