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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z [336481] · MS 2010 · 쪽지

2012-02-14 15:27:11
조회수 337

용석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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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이

조선시대 이방원 같은 일을 하고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지금은 그냥 재밌는 사람인데

나중에 뭐 제대로 하면 레알 호감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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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귄맛 · 389525 · 12/02/14 15:30 · MS 2011

    그래도 전 또라이는 싫더군요.

    근데 이번 논란 해명은 어떻게 나올지 캐궁금.

    선거 앞두고 입대했다 당선된 뒤 다시 빠지는 짓을 미쳤다고 했을까 싶긴 한데... ㄱ-

  • 파오ㄹl · 373524 · 12/02/14 15:30 · MS 2017

    그럴려면 같은편도 파줘야하지않나요...

  • 펭귄맛 · 389525 · 12/02/14 15:30 · MS 2011

    새누리당이 자기 지역구에 후보 내면 박근혜 쪽 물어뜯겠다 그랬뜸.

  • Blitz · 336481 · 12/02/14 15:31 · MS 2010

    강용석은 지금 그런걸 저울질하면서 파고있는상태가 아니란다

    눈앞에 걸리적거리는거 있으면 누구든 팔 사람이여

  • 무명소졸 · 383625 · 12/02/14 15:33 · MS 2011

    미친 짓이 인정을 받는 거죠.

    늑대가 몰려와요~~ 마을 사람들이 다 뭐래? 저 도라이...

    근데 진짜 늑대가 몰려왔단 말입니다.

    그럼 그 후부턴 사람들이 양치기 말에 귀를 기울이죠.

    영향력이 엄청 세질 겁니다.

    문제 없이 조용했던 국회의원 시절보다도...

  • Blitz · 336481 · 12/02/14 15:38 · MS 2010

    그리고 한건 잡으면 다른 건수들도 관심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걸리는게 또 나온단말입니다

    강용석 참 일 잘풀리네요 ㅋㅋ

  • 펭귄맛 · 389525 · 12/02/14 15:39 · MS 2011

    쩝,

    정치를 재미로 보면 곤란한데...

    강용석이 호감을 얻는 경우들이 계속 생기는 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 Blitz · 336481 · 12/02/14 15:43 · MS 2010

    재밌는걸 어떡합니까 ㅋㅋ

    정치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같은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고

    개판인 정치 굳이 엄숙하게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펭귄맛 · 389525 · 12/02/14 15:46 · MS 2011

    재밌게 보는 건 보는 거고,

    가치판단은 제대로 해야죠.

    표면적으로는 재밌게 볼 수 있을지 몰라도 본질적으로 심각한 영역임은 잊지 말아야죠.

    우리도 모종의 책임을 공유하고 있으니.

  • Blitz · 336481 · 12/02/14 16:02 · MS 2010

    일단은 즐기면 됩니다

    우리가 힘을 쓸 곳은 이런걸 엄숙하게 보는게 아니라 투표니까요

    그때 자신에게 최대한 이익이 되거나 자신의 신념에 맞는 후보를 택하면 되는갑니다

  • 펭귄맛 · 389525 · 12/02/14 16:06 · MS 2011

    투표만 정치는 아니죠.

    투표의 결과가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왔다기 보다는 사람들의 생각의 변화가 투표의 결과를 바꿔왔죠.

    일상적인 평가/판단을 신중히 하는 건 중요.

  • Blitz · 336481 · 12/02/14 16:14 · MS 2010

    그래서 논지가 무엇인가요 즐기면 안된다?

    일상적인 평가에 신중해야하는건 맞는 말이지만 엄숙할 때 엄숙해야지 즐길일에 엄숙한것도 좋은 자세는 아닙니다

  • 펭귄맛 · 389525 · 12/02/14 16:19 · MS 2011

    위에서 얘기했듯 즐기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정치는 기본적으로 가볍지 않은 영역인데, 재미가 그걸 삼켜버리면 곤란하다는 얘기.

    가령 강용석은 분명 이제까지 쓰레기 같은 짓들을 많이 해왔는데,

    이에 대한 가치판단이 재미에 의해 휩쓸려버리는 걸 자주 보게 되죠.

    재미는 재미고, 윤리적/정치적 판단은 거기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는 것.

    최근 강용석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들에서는 대개 이런 구분이 흐릿합니다.

  • 임진아 · 366924 · 12/02/14 16:15 · MS 2017

    아나운서 발언에서 이미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