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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언니 [213636] · MS 2017 · 쪽지

2012-02-12 02:43:21
조회수 467

오르비가 좋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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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입시



다년간의 입시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임..






나 중학교때 동창들 중
여자동창중에 재수한애가 달랑 4명임... ㄷㄷㄷㄷ 남자애들은 꽤 되지만 여자애들은 걍 점수맞춰서 한번에 끝냄..
삼수도.. 여잔 나혼자... 물론 삼수할 때 도서관에서 중학교 동창남들은 꽤 마주치긴했..

고등학교때 친구들도 이과여자 기준으로 (여자 이과 두반에 도합 50명 살짝 넘음..)

재수한애가 일단 울반에 4명?5명?
우리반이 수시대박반이라... 반 정원 24명중

10명이 수시 대박으로 다들 잘갔

긜고 ... 하위권 애들 10명 가량은 걍 점수맞춰 갔고..



옆반에도 재수한애들 한 세네명?


................ 여자 이과반에서
삼수한건 나 뿐이었음.. ㅠㅠ


삼반수는 있었으려나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 

오히려 재수 삼수하는 애들 이해 못한다는 생각을 가져있는 애들이 많음..(대놓고 말은 안해도 느껴짐..)


심지어 하위권에서 빌빌거리다
진짜 이름도 못들어본 지방 사립대 다니는 애는
삼수 왜하냐고
니인생이 딱하니 뭐니 이딴 소리 생각없이 하길래 
그담부터 모임에서 걔 봐도 걍 최대한 얘기를 피해버림..



그러나 오르비에오면
다들 'ㅅ' 입시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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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나라달팽이 · 43701 · 12/02/12 02:44 · MS 2004

    이..입시경험이 ^^;

  • 얌전한언니 · 213636 · 12/02/12 02:47 · MS 2017

    주변친구들한테는 말해도 공감도 못얻고
    걍 허공에 대고 얘기하는꼴이쥬 ㅜㅜ

  • anotherday · 349363 · 12/02/12 02:48 · MS 2010

    생반러는 아닌데 09출신 1인인데 눈팅으로 전체글보기해서 보는데 재밌어요ㅋㅋㅋㅋ공감도 많이 가고ㅎㅎ
    밑에서 두번째도 공감되네요ㅎㅎ 진짜 스트레스받음..ㅠㅠ

  • 얌전한언니 · 213636 · 12/02/12 02:51 · MS 2017

    얜 좀 자기가 쿨하고 성격좋다 이렇게 생각하는앤데(애들이 그렇다고 해주니까..)

    그래서 그런지 사람 면전에 대하고 상처주는 소리하는것도 쿨한건지 앎......



    친한애들 중에서도 진짜 언니같고 엄마같이 따뜻하게 대해주며 고마운맘 느끼게 해주는 애들도 있는데


    가끔가다 남의 인생갖고 이래라 저래라 감놔라 배놔라 하는애들은 어휴 ㅜ

  • anotherday · 349363 · 12/02/12 02:54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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