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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870662] · MS 2019 · 쪽지

2020-02-10 23:01:16
조회수 5,954

국어칼럼) EBS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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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mes.입니다.

지금 술을 마시고 와서...칼럼이 좀 알콜냄새가 나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당 그래도 나름 유익하니 읽어주세용


EBS 국어에 대한 칼럼입니다.

EBS는 평가원이 수능에 연계하는  유일한 문제집이어서, 수많은 수험생들이 EBS를 굉장히 열심히 공부합니다. 저 역시 EBS를 한번 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EBS를 N회독 하고 미친듯이 공부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평가원 문제들을 풀어보면 연계라는걸 느끼기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간접연계의 형식을 빌어 출제하는 경우도 여럿 있습니다.


저희가 EBS를 아무리 열심히 풀더라도, 국문학 전공자가 아닌 저희는 그걸 완전히 완벽히 분석하기 힘듭니다. 심지어 강사분들(월선훈)도 실수하는 마당에 말입니다.


그럼 EBS를 어떻게 분석해야할까요?

아마 저희는 분석할 능력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보통 인강강사분의 EBS강의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강의들도 좋습니다. 적어도 이비에스에 나온 문학 정도는 커버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강사분들이 찍어준 작품도, 통수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수능 전날에 어떤 강사분이 회색인을 강조하여 전날에 미친듯이 보고 갔는데 정작 수능에 자전거 도둑이 나와서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EBS를 마스터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실력, 즉 피지컬을 키우고 EBS는 어디까지나 보충적인 요소로 쓰는걸 추천합니다.EBS에서 아는작품이 나오는걸  막연히 기대하는 것보다 어떤 작품이 나와도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게 좋겠죠?

그래서, 강사분들의 EBS강의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당.


또, 저의 경우 내신대비로 EBS를 보고, 수능대비 EBS는 실모로 했습니당. 실모 작성자분들도 항상 EBS를 연계한다고 했으니, 실모를 풀면서 연계대비하는게 저희가 분석하는 것보다 좀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아 굳이 EBS문학을 마스터하고 싶으면 간단히 각 작품(소설계열)의 줄거리정도만 아는것도 좋습니당.남는 시간(화장실 갈데, 이동할때) 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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