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칼럼) EBS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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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mes.입니다.
지금 술을 마시고 와서...칼럼이 좀 알콜냄새가 나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당 그래도 나름 유익하니 읽어주세용
EBS 국어에 대한 칼럼입니다.
EBS는 평가원이 수능에 연계하는 유일한 문제집이어서, 수많은 수험생들이 EBS를 굉장히 열심히 공부합니다. 저 역시 EBS를 한번 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EBS를 N회독 하고 미친듯이 공부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평가원 문제들을 풀어보면 연계라는걸 느끼기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간접연계의 형식을 빌어 출제하는 경우도 여럿 있습니다.
저희가 EBS를 아무리 열심히 풀더라도, 국문학 전공자가 아닌 저희는 그걸 완전히 완벽히 분석하기 힘듭니다. 심지어 강사분들(월선훈)도 실수하는 마당에 말입니다.
그럼 EBS를 어떻게 분석해야할까요?
아마 저희는 분석할 능력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보통 인강강사분의 EBS강의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강의들도 좋습니다. 적어도 이비에스에 나온 문학 정도는 커버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강사분들이 찍어준 작품도, 통수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수능 전날에 어떤 강사분이 회색인을 강조하여 전날에 미친듯이 보고 갔는데 정작 수능에 자전거 도둑이 나와서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EBS를 마스터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실력, 즉 피지컬을 키우고 EBS는 어디까지나 보충적인 요소로 쓰는걸 추천합니다.EBS에서 아는작품이 나오는걸 막연히 기대하는 것보다 어떤 작품이 나와도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게 좋겠죠?
그래서, 강사분들의 EBS강의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당.
또, 저의 경우 내신대비로 EBS를 보고, 수능대비 EBS는 실모로 했습니당. 실모 작성자분들도 항상 EBS를 연계한다고 했으니, 실모를 풀면서 연계대비하는게 저희가 분석하는 것보다 좀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아 굳이 EBS문학을 마스터하고 싶으면 간단히 각 작품(소설계열)의 줄거리정도만 아는것도 좋습니당.남는 시간(화장실 갈데, 이동할때) 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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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훈은 좀...
국영수탐 전부 연계좀 없애ㅅㅂ

ㅇㅈ그런ㄷ 문학 영어는 연계있으면 시간단축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지 않나요?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저는 그거할시간에 기초실력늘려서 자연스럽게 시간단축하는걸 좋아합니다
아.. ebs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으니까요?
EBS 공부 시간이 좀 아깝기도 하고(생각보다 문제 퀄이...) 기본 실력을 늘려 비연계까지 빠르게 푸는걸 추천
글쿤요 감사합니당
음? 오늘은 생각보다 알콜냄새는 안나네요?
쩃든 칼럼추!

오늘 글도 좋아요..작가님
제임스! 제임스!
기초체력이 중요하나 ebs도 매우매우 중요
분석해주시는 강사분을 지나치게 맹신하는것도 독이 될수있음
작년 수능 듄탁해 공부 대충해서 문학만점으로 살아남음 ㅎㅎ
ㅇㅈ

월선훈ㅋㅋㅋㅋㅋㅋㅋ

연계율 축소되는 22수능 부터는 본연의 실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가 되겠지요그렇죠 .....
EBS 문학 연계 보는건 아는 작품 나왔을때 괜히 마음 안정되고 그러는 쪽에서도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사분들의 분석을 맹신하지 않는건 중요한거 같아요.
듄탁해 월선헌 보고 갔으면 문학 틀렸을듯 ㄹㅇ
그쪽은 확실히 메리트 있습니다. 다만 그거 말고 다른 메리트는..
1회독으로 주제 줄거리 정도만알고 실모로 조져야겠네요 감사합니당
ㅎㅎ 옙
이런꿀팁개꿀
ebs 정리하는건 언제쯤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
저는 8월에 했습니다
ebs 문학 독서 화작문
중에 n제의 가치가 있는 개 뭐뭐 일까요
문학은 문제가 뇌절이고 독서는 지문이 뇌절이던데.
음....뭐라고 말을 못드리겠습니다ㅠㅠ
왜요?
전 셋다 별로여서...
크
역시
저만 별로인게 아니였던 듯
현대시 고전시가는 여러번 보는게 이득
작년에는 ebs 강조하는 칼럼이 많이나왔는데 올해는 또 이런 칼럼이 나오네요...
올해 ebs해석에 힘줘서 출제되면 내년에는 또다른 칼럼이 나오겠지요.
결국 수험생은 해마다 바뀌는 평가원 손바닥 안에있을 뿐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비문학보다는 문학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문학 팁이라도 없을까요 ㅜㅠ
제 칼럼들 ㄱㄱ
Ebs 문학은 스스로 한번 풀어보고 수능 직전에 다시한번 보는걸로 충분한듯
눈에 익히는거랑 줄거리 대충 파악하는 정도로만 해야함
저랑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ebs 문학 덕 많이 봤습니다
EBS는 어떻게 공부하냐에 따라 효과가 다른거 같네요
EBS 수특 수완 실모를 백날 풀어봤자 아무 도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신,현대시가와 고전시가는 분석본을 공부하면 당일날 낮설음이 없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소설 작품의 경우 저는 틈이 날때마다 전문을 읽었습니다
물론 자전거도둑도 읽고 고전소설도 읽었습니다
외운다는 개념보다는 현장에서 마주쳤을때 이해 안가는 부분이 없도록 공부했습니다
회색인이니 피지컬이니 말하는거 보니 심ㅊㅇ쌤 수강자인거 같네요?
인강 안들었습니다...
그냥 고전시가는 해석만 되게 하고 나머지는 안해도 되는듯
그렇다고도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