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를 가야하는 이유 !!!!!!!!!!!!!!!!!!1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75257
님들아 서울대학교에 들어가야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정말 3년동안 외고에서 피터지게 공부하고 설대 2차에서 떨어지고
또 재수에서 진짜 미친듯이 정말 죽을듯이 또 공부해서 설대 입시를 한번더 겪고있는 찰라에
문뜩 드는 의문이 ...
나는 도대체 왜 서울대학교에 가야하는가?
이것입니다 ㅠ 진정 저는 무엇을 하고있나요
제가 바라는 대답은
"사회나가면 서울대 인맥쩔잖아"
"사회나가면 서울대 밖에 안먹어주잖아"
이런게 아닙니다
여러분 저 너무 심각합니다 오르비 여러분
저를 구원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정말.
그리고 점수때가 안되서 계속 눈팅만 하던찰라에 감히 오르비에 글을 올리게 됬는데
여러분 이자리를 빌어서 한마디 하자면 ㅠ
여러분 우리 정말 미친듯이 3년 아니 , 3년 이상 공부했지않습니까!?
대부분의 서울대 지원자여러분 정말 미친듯이 했을것입니다. 죽을듯이...
우리 모두 서울대 꼭 원하는 학과 진학을 바라며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아 전 학비로 위로하는데.ㅋㅋ
외고와서 그렇게까지 했는데 딴대학 가면 쪽팔리니까요.
-끗-
222
친구들 서울대로 많이 가있잖아요 ㅋㅋ
부산시얼짱이시면 안가도될...<
연고대 하면 공부잘했네
서울대 하면 와.........
한 번 사는 인생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지금 하고 있는 그것을 당신이 하고 싶지 않다면 버리세요.
당신의 인생은 오직 당신의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고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하세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사세요.
그렇다면 서울대가 과연 나의 목표인가 만일 그렇다면 그 다음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셔야겠죠.
당신의 미래는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당신은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공부하나요?
자기 자신의 목표를 위해 공부하나요?
서울대를 가지 않아도 당신은 특별한 인간이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냥 저같은 경우에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대학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서울대를 고집하게되지요
뭐 연고 높은과랑 고민하시는 거라면 사람들에 내재되 있는 그 인식의 범주안에 들고자 하는 욕망이겠지요.
아직 네임밸류가 먹어주니까요.. 솔직히 자존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건전하게 생각하면 학업을 키워나가는데 기회가 된다는 거겠죠.
첫번째는 연고대에 비해서는 아직 서울대는 뭐랄까? 사회인재로써 커간다, 이런 느낌이 더 있기 때문인듯 하네요.
다큐3일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2년 전 꺼지만요 . . . 물론 방송 조작, 이런것이 어느 정도 있을 것도 같은데요
그것을 떠나서 저는 그 점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낡은 말이지만, 한국의 미래를 보려면 관악을 보라는 말. 그 말이 아직까진 저에게는 와닿는 말이네요.
두번 째는, 연고대에 비해서 학교 안에 다양한 계층이 존재한다는 거요.
아무래도 연고대는 님과같은 특목고 출신, 혹은 특목고는 아니지만 상위권 비평준화 지역, 저 같은 자사고 출신들이 많은 편인 듯 하지만
서울대는 그것에 비하면 지역균형, 기회균형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헐 저두... 그런 의문이... 많이 허무해서요 저두 2차 떨어졌는데... 논술 포기할까 말까 고민도 하고 그래요 요즘
설대가 미친듯이 공부 시킨다네요
미친듯이 공부하러 갑니다
님의 글은 일단 공부는 힘들고 괴롭거나 심지어는 불행한 것이다라는 전제가 깔린 듯 하네요.
상식적으로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공부에서 많은 보람과 즐거움과 행복을 얻을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