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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르비부끄 [907243] · MS 2019 · 쪽지

2020-02-10 03:40:28
조회수 140

새벽에 혼자 끄적이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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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고통스럽다. 무지가 낫다고, 알면 알수록 고통스러운게 아이러니하다. 다 알면, 더 도움이 될줄알았는데 그냥 늪에 빠진기분 양쪽의 니즈를 충족하는방법은 딱히 없는거같다. 인강을 제때 올리지 못하는 선생님도 인강을 제때 듣지못해 분노하는 학생도 둘다 충분히 이해가 간다. 사람들은 인강선생님을 왕으로 생각하지만, 지금 내가볼땐 회사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그 현실을 아는게 머리가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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