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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y♪ [110156] · MS 2005 · 쪽지

2010-12-13 23:13:22
조회수 301

감동적인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74573

요즘 미칠듯한 화장품 욕심에

밥까지 굶을 지경이에요.... (..)



그나마 색조 화장은 안해서 다행이지.. ㅋㅋ

비비나 파우더, 메이크업베이스,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등...

이런걸 살려면 제 한달용돈을 다 쏟아부어도 못살거 같아요 ㅋㅋ





근데 최근 립제품에 욕심이 생겨서........ (..)

어제 롯데백화점에서 디올 립글로즈를 하나 샀는데

사실 자금사정상 사면 안되는 물건이었어용... ㅠ ㅠ




그래도 일단 갖고싶은걸 가졌으니 기분좋게 집에 와서 본 문자 한통....



남자친구가 지갑에 돈을 넣어놨다는 내용이었어요. ㅠ ㅠ


립글로즈 못사주게 할까봐 제가 모르는 사이에 살짝 넣어뒀다고

밥 좋은거 먹고 다니라는 문자였어요.



완전 감동 ㅠㅠㅠㅠㅠㅠ













근데 어젯밤,

저는 롯데닷컴에서 베네피트 베네틴트에 꽂히고 말았고

그걸 주문하지 않으면 잠이 안올거 같다는 핑계로

결국 지르고 말았.........







제가 그렇죠 뭐 ㅋㅋㅋ

그래서 이제 남자친구한테 돈주지 말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줄거래요+_+











폭풍비추 예상........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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