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병인 사수충 구제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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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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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도 이관데 언어때매 망했다지요 ㅠㅠㅠ
수리가형보다 무서운 언어 ㅠ
진짜 저도...............ㅠㅠㅠㅠ 언어가 젤 무서워요 ㅠㅠ
언어만 치고 나면 수외탐은 수능에서도 모의고사 푸는 맘으로 하겠는데
언어는 수능이든 평가원이든 교육청이든...................ㅠ.ㅠ
항상 두려운 ㅠㅠㅠ
시험장에선 언어시험지 보면 멘붕해서 그런가 ㅠㅠㅠ
라고 원인을 언급하셨으니
멘붕안하게 조절을 하셔야할듯.....ㅠ_ㅠ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진짜 언어 잘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울 따름...ㅜ
맘 다잡고 시험쳐도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들은 조언을 요약해보자면
기출을 무조건 우선시하고
기출에 선택지 5개 전부 왜 맞고 틀린지 분석해야된다네요
물론 요샌 듄도 마니 나오니깐 작품위주로 봐야되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EBS+기출 파워씹어먹고 강철멘탈 장착하는게 답일듯 .. ㅋㅋㅋ
역시 그게 정답인건가요 ㅠㅠ EBS 기출 완전 씹어먹고
멘탈은 진짜 강철로 장착하는게 ㅠㅠㅠㅠ답인듯
멘탈이 정말.........하;;ㅜ
쨋든 조언 감사해요~^^
책광고일진 모르겠지만
위젯마켓에 마르고닳도록 써보세요
수능해설집사서 쓰고있는데 좋네요~ ㅎㅎ
그... 뭔 언어의 기술인가? 엄청 두껍게 두권으로 된 책 달달 외워서 작년에 대박친 형이 하나 있긴 했습니다만...
저도 언기 진짜 재수때 무쟈게 봤죠 ㅠㅠ 근데도 머 -_-ㅜㅜㅜ
11수능때 언어 2등급 컷 간신히 걸려서 ㅠㅠㅠ
ㅠㅜㅠㅜㅠㅜ
저 언어 때문에 삼수해서 결국 이번에 서울대 붙었네요
사수시면 저랑 동갑이신거 같은데 동질감느끼네요
현역 때 시간 모잘라서 8등급 뜨고 재수 때 2등급 떠서 원하는 대학 못갔어요
삼수할 때 되니깐 언어 쳐다보기도 싫고 토나오더라고요
자신감도 없고
그런데 이번 수능에서 제가 제일 자신있던 과목 중 하나가 언어였습니다.
어떻게 했냐면요
첫번째로 읽는속도가 모자라서 스피드북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어요
이게 단순히 속독을 시키는 야매가 아니라 고속정독을 하는 사람 패턴을 분석해서 체계화한 프로그램인데요
의미단위 읽기라는 원리로 읽기 속도를 올려줍니다. 저는 시작하기전 테스트에서 1분에 300자 읽었는데요
훈련 끝낼때는 1200~1800을 왔다갔다 했어요. 물론 정확도도 90%정도 되었죠
수능지문을 읽을때는 1분에 800~1000자 읽게 되더라고요
이런 효과가 원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독서를 통해 얻어지는데 스피드북은 이걸 압축시켜논거에요
이러니깐 시간 부족문제는 사라지고 부담이 확 사라지더라고요
둘째는 기출문제의 체화입니다.
저는 삼수하면서 기출문제를 한 3번씩 본거 같네요
전개년 기출을 풀면서 틀린 문제와 맞은 문제에서 사고과정을 정리하고 출제의도를 파악코자 했습니다.
수업은 이규환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모든 선택지를 제시문에서 끌어오는 연습도 했구요
이규환 선생님 수업이 전개년 기출문제를 다뤄주는 유일한 수업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메리트가 있죠
실력도 좋으시고 야매는 안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 더 추가한게 평가원에서 발행한 <수능출제매뉴얼>과 <학습방법안내>를 정독한거 에요
평가원이 우리는 문제를 이렇게 낸다고 알려주는 지침서에요
여기서 행동영역 네가지를 익히고 문제마다 풀기위해 내가 가져야하는 사고방식을 익혔어요.
그러니깐 문제유형이 보이고 자신감이 생기고 막 풀지 않게 되더라고요
셋째는 다독입니다. 저는 틈만나면 문학작품을 보며 수능식으로 독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문학작품을 볼때 독해하는 속도가 늘더라고요
비문학 지문도 기출지문은 많이 보다보니 모두 외우다시피했고 EBS지문에서도 선생님들이 중요하다고 선별하신
지문은 다 읽어봤습니다. 시험에 많이 나오더라고요
양을 이길 공부는 없습니다.
비록 95점이지만 징크스였던 언어를 극복했다는 것이 참 기쁘고 자신감이 늘었네요
님도 이번 일년 언어 극복하시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이규환샘 좋은거 맞죠?ㅋㅋㅋ
제가 글 올린거 있는데 .. 어제
이규환 샘에 대해서
언어가 점수가 안나와서 고민이였는데 EBS에서 지문이 많이 출제되니 어느정도 살겠더라구요
문제 푸는 것 보다 지문분석에더 힘을 쓰시는 것이 도움이 될듯하군요 윗분말처럼 출제의도를 생각해보는것도..
일부학생의 경우 기출분석과 EBS의 충분한 공부에도 안좋은 성적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것은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멘탈이 문제입니다. 흔히 멘탈붕괴라고 하는 현상이 수능언어에서는 쉽게 일어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글쓰신 분은 기출분석, EBS분석만 해도 잘나오는 경우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공부를 하셔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체화라는 단계입니다. 기출분석, EBS분석의 차원을 넘어서 기출체화, EBS체화를 통해 멘탈붕괴 상황에서도 체화된 내용에 따라 고를 정도가 되야합니다. 요즘은 EBS 때문에 과거에 비해 체화의 요구정도가 낮아졌으니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