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기자들의 실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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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국어 교양 교수이십니다(조선족x, 저는 중국어 못합니다)
우한에 직접 들어간 대만 시민기자가 올린 유투브가 있어서 같이 봤습니다.

이 사람이 중국에 들어온 홍콩이나 워싱턴포스트 기자 등등과 자료공유를 하려고 연락했더니 다들 호텔방에만 있고 취재를 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이 사람은 직접 감염의심자와 연락도 하고 병원에도 돌아다녔는데 병원에는 검사 키트도 없고 침상도 없도 시신 처리도 어렵지만 의료인들의 태도는 괜찮았다고 합니다.

동영상은 자신도 가슴이 답답한데 혹시 걸렸을까 걱정이 된다는 내용과 자신의 중국 sns가 폐쇄되고 중국 공안에서 연락이 왔다는 내용으로 끝났습니다.
요즘 중국 내 상황보다는 매일 발표되는 숫자나 국내 대책과 관련된 기사가 주로 나오는데 우한까지 가서 취재를 못나가는 기자들을 탓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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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에서 연락이 오고 끝...
인체의 신비전 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