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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mine [946507]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01-30 22:22:12
조회수 10,222

26)객관적인 의대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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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습니까? 



장문에 주의하십시오


우선 객관적인 서열이 없다는 주장을 하겠습니다.

자교에 다니는 순간 둘 중 하나로 나뉩니다 뽕이 차오르거나 ㅈ같음에 경멸하거나.

메이저권 의대의 경우 설>연>가=울=성>=고라 하거나 어느 분들은 "현직 의사의 말을 들어보면 고대를 더 위에 둔다" 이런소리 많이합니다. 근데 메이저권 의대를 다니면 경멸보다 뽕이 차오를 확률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서로 자신의 대학을 높이 두는 경향이 있을것 입니다. 그래서 고가울성,가울성고, 울가성,성울가,성가울 등의 말들이 있습니다. 

대학의 평가 기준은 다양합니다. 근데 그평가를 하는 사람의 나이, 가치관 등에 따라 기준, 평가는 상이해집니다. 

제가 대학을 지원할때 카울성고 4개중 고민하게 되었을때 아버지에게 조언을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고대 출신 이십니다.

 아버지가 다니시는 골프 클럽에는 다양한 나이때의 의사분들이 많으셔서 어떤지 물어보셨을때 저희 부모님보다 한세대 위는 고대를, 부모님 세대는 카대를, 부모님보다 나이가 적은 분들은 성대나, 울대를 추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누구의 의견이 옳다고 해야하나요? 나이순으로 지혜가 많으니 고대>카대>성울? 아니면 최근 경향이 옳으므로 성울>카>고? 아니면 교수님들이랑 나이가 비슷한 카대가 제일 최고라 해야하나요?

사람마다 가치관, 기준, 생각은 다를 수밖에 없고, 그러한 것에대해 자신이 생각하는 대학을 진학하면 됩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조하는건 필요하지만, 그것이 정답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이기 때문입니다.

 인서울과 삼룡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더 나은 가치에 따라 살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대 면접을 볼때 의학학장님이 들어오셔서 우리가 왜 연대보다 낮은지 모르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을때 성의를 연의보다 높게 치지는 않습니다. 의학학장님의 기준에 있어서는 성의를 더 높게 생각했기에 그런 발언을 하신거 겠지요. (뽕도 좀있으실수도 있고요) 

옯에서 많은 까임을 당하는 이화여대의대를  어느 사람이 메이저권에 넣었다합시다. 그건 그사람이 자신의 관점에서 그렇게 생각했기에 그런것이겠지요. 

근데 그걸 주관이 아닌 객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거나 일부러훌리짓을 하려고 올리거나 타대학 비난등은 문제가 되겠죠.

 마지막으로 꽤 많이 쓰이는 문장입니다. '현직자는' .

우선 그 사람이 현직자가 맞는지는 차차하겠습니다.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현직자라고 합시다 그사람이 인서울>삼룡이다 라고 했다고 합시다. 근데 다른 사람은 그 역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둘중 누가 옳은지에대해 명확히 할수 있나요? 그 현직자가 그 두대학을 모두다녀보지 않은 이상 객관적이라는 표현은 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것 처럼 보이더라도, 직접 경험하지 않은것은 불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철학자가 흄이여서 이렇게 생각하는걸수도요)


다음으로 주관적인 서열일경우 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남한테 이야기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대상이 필연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일일경우 왜하는 것일까요? 남들과는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을 굳이 싸우면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한 입결표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입결표는 말그대로 입결이 어땠는지, 다수의 선호도가 어땠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지, 서열이랑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열은 우위를 나타내는 것이지만 입결은 선호도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더 우위에있다고 생각하는 대학이 일반적인 선호도와는 다르다고해서, 서열이 달라지는건 이해할수 없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웃풋과 훌리에 대해서

훌리는 제발 그만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식이 안좋아질 뿐입니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하지좀 마세요

아웃풋도 마찬가지입니다. 논쟁시 주로 가져와지는 아웃풋 자료는 세무사, 법조인 등등 입니다. 보통 대학을 졸업하는 분들의 대다수가 그런쪽으로 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대학 졸업생의 일부를 통계로 가져오는것은 문제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지표중하나가 될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대학간 비교를 하기에는 너무 단편적인것 같습니다. 또한 자료의 인용시 자신이 내세우고자 하는 대학이 잘간 분야를 특정 년도에서 뽑아 오는 분들도 계시던데 동일 년도에서 좀 한번에 뽑으세요.

아웃풋은 지표중하나로 삼아야지, 그것을 전체로 확대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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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mine [94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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