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고민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7064093
본인 2019학년도 2020학년도를 거치면서 평가원 6번 본거네여
100 100 89
??? 97 93
처음에는 현장에서 225개의 모든 선지를 다 판단하고 근거찾는방식으로 국어를 풀었는데요, (이감 풀때도 마찬가지) 어느정도였나하면 비문학에서 내용과 구조를 어느정도 파악해서 머리속에 남아 있는 내용으로 굳이 지문으로 안돌아가도 판단이 가능한 선지를 지문에서 어느문단 문장이 근거인지를 일일이 찾아갔었습니다. 특히 화작문에서 심하고, 시간에 허덕입니다 ㅠ
2020수능 보면 EBS 연계체감 문학 비문학 다 했고, 내용도 기억나서 빠르게 읽고 넘어가도 되는데도 중요한 시험이라는 압박감에 또 하나하나 근거찾고 앉아있었네요. 결국 BIS에서 쿨럭..
확실한건 '기출 분석'할때 판단하는 깊이만큼 현장에서 하려다가 항상 시간에 쫓기고, 마지막 비문학이나 문학 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국어푸실때 선지 판단 어느 '정도' 로 해야 괜찮나요? 손가락을 걸더라도 어느정도? 읽을때 머리속에는 어느정도의 정보를?? (아기?느낌 정도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반수?
연의가목표시겠군요
꿈은크지만현실은소박한거죠 ㅠㅠㅠㅠ
저도 연의라서ㅜㅜ
내년에 보자고요ㅎㅎ
펭수님은 어쨌든 지금 의대생이니

같이 화이팅!!!!애초에 잘하시고 글을 빠르게 읽으시는 거 같은데요 정답을 고르셨으면 다른 선지는 판단하지 않고 넘어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킬러 문항은 1:1 대응으로 찾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 케바케라 확신이 들질 않는거 같아요 ㅠㅠㅠ 저렇게 꼼꼼하게 선지 분석해서 풀면 문제 틀리진 않지만, 마지막 지문에서 시간이 부족해져서 꼼꼼하게 분석을 못하다보니(다시말해 하던대로 못하다보니) 오답 나옵니다. 또 손가락을 걸면 시간은 많이 벌게 되지만, 위와달리 만족스러운 정답률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 뒷선지 까지 도달해서 처음에 고른 답이 틀림을 깨닫고 고치는 경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손가락을 걸면 그런경우에 오답으로 연결되니깐요 ㅠ) 나는 이렇게 비문학을 접근하겠다! 라는 마음가짐이 아직 확실하지 않아 답답합니다..
킬러에서 모든선지, 아닌 문제에서는 적당히?
아니면 말씀하시다시피 오히려 킬러에서 적당히? 모르겠네욥 ㅠㅠㅠ
기출을 분석하다 보면 3번 이내로 답을 고를 수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4, 5번까지 판단하다가 오답률이 치솟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이걸 일종의 평가원의 배려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4, 5번의 선지를 1, 2, 3번에 배치한다면 오답률이 치솟을 겁니다.) 저는 정답임을 확신하면 이후의 선지를 판단하지 않는 걸 추천드리지만 사실 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아마 불안하실 거예요. 그래서 킬러 문항은 평소대로 꼼꼼하게 검토하시되 다른 문항은 정답 확신하면 바로 찍고 다른 선지는 판단하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지문 읽는 태도를 다시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점수대가 높으니 어느정도의 독해력을 갖추고 계시겠지만 아직 1월이니 강의나 책을 통해 다시 지문 읽는 태도나 사고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도 좋습니다.
넵 사고 기본기를 다시 다져봐야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런 고민 많이 했는데
전 공부하고 실모 풀면서 손가락을 많이 걸었고 유독 실수가 많이 나던 부분이 몇 개 있더라고요
그래서 손가락 걸 부분과 안 걸 부분을 구분했어요
예를 들면 비문학 3점 보기는 손가락 걸면 실수가 워낙 많아서 꼭 5번 선지꺼지 다 보기, 문학 사실관계 문제는 바로바로 손가락 걸기
이런식으로요
문학에서 손가락 걸 때는
‘내가 그동안 매번 손가락 안 잘렸으니까 뭐 이번에도 괜찮을거야. 확실히 이 선지는 틀렸잖아?’ 이런 생각으로요
근데...ㅋㅋㅋ 정작 수능에서는 문법에서 손가락 걸었다가 틀려서 98점입니다
실모 풀면서 어느문제에 걸지 말지를 결정하는게 중요하겠네요ㅠㅠㅠ 그래도 손가락 걸다기 하나쯤은 틀려도 저한텐 감지덕지에욬ㅋㅋㅋ 감사합니다!!
시간이부족한 그는 의대를 갔다...
퐁
근데 진짜 씹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