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같은 다른 직업들은 돈 많이 버는게 목표라고 해도 아무말 안 하지만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의사한다 하면 눈까ㄹ뒤집고 인민재판 시작함
사람의 생명이니 윤리니 사명감이니 하면서.. 너는 의사 될 자격 없다 너같은 애들이 과잉처방한다. 실망이다.. 등등
사람마다 직업 선택 이유에는 우선순위가 다를 수도 있는거 아닌가.. 투철한 사명감때문에 의대오는 사람이 과연 몇 퍼센트 정도 될까요? 본인은 월급이 어쩌니 윗대가리들이 어쩌니 하면서 이중잣대 진짜 역겨움 ㅋㅋ...
차라리 로스쿨을 목표로 공부할 걸 그랬나봐여
앞에서 대놓고 말하지만 않으면 모르니까 ㄱㅇㄷ
저도 돈 많이 벌고 싶단 말은 안 하고 그냥 부족함 없이 살고 싶다했는데 저 이야기 들음
그냥 말 안하는게 답임 ㅋㅋ
돈땜에 의사하고싶는거긴함 물론 비양심적으로 돈 벌생각은 1도 업음
비양심적으로 버는 건 인민재판 ㅇㅈ이지
맞지 ㅋㅋ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든 말은 슈바이처처럼 해야 함 ㅋㅋ
과연 사람들은 자기 부모가 수술해야 할 때
돈에미친새끼지만 수술 성공률 99%인 의사 vs 현대판 슈바이처이지만 수술 성공률 90%인 의사
누구한테 수술받게 하려나... 궁금함 (물론 수치는 가정이지만)
저는 닥전
99퍼 vs 98퍼여도 전 전자 고를듯. 사명감 투철해봤자 수술 못하면 조낸 욕할거면서 ㅋㅋㅋ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사람 신체와 병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난 절대극복 못할듯
미국에서는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의사들을 일방적으로 돈밝히는 속물로 보는 경향이있음
한국도 마찬가지 ㅋㅋ
자기검열이 안되시는건지 종종 어떤분들을 보면 몇몇 직업에 대해 지나친 사명감을 요구하더군요ㅎㅎ 자신들은 밥벌어먹으려고 직업 선택하면서, 연봉협상 제대로 안되면 바로 갈아타면서:)
사명감 있으면 물론 좋지만, 자신한테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해내겠다는 책임감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돈보고 갔어도 진료 성실히 하고 환자 등안처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싶네요 갠적으로는
제가 딱 하고싶은 말이네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유난히 의사한테만 지나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네요
맞아요ㅎㅎ
저도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지만, 자신한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하기가 참 쉽죠ㅎㅎ
남 시선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하시고
묵묵히 갈 길 가시면 될듯합니다. 파이팅
그냥 열등감의 다른 표현임
어쨌든 사람이라는 생명체를 다루니까 당연히 속물이면 다른 직업들보다 더 비판받아야죠. 사명감 없다고 눈뒤집고 까는건 잘못됐지만 비교 대상이 한참 잘못됐네요.
사명감이 덜 해도 되는 직업이 어디있나요?
사명감이 덜 해도 되는 직업은 모르겠고요, 의사라는 직업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고 그만큼 사회에서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누가 이국종같은 사명감 요구했나요? 적어도 환자를 돈으로 보는 정도의 속물만 아니면 된다는 뜻입니다. 환자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감은 가져야 한다는 거죠.
의사가 책임감이 없으면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합니다. 그런데 직장인이 사명감 없다고 사람이 죽나요?
생명의 가치는 그 어떤 것보다 중합니다.
돈때문에 의사하기엔 그과정이 너무힘들텐데? 돈때문에 면 사실상 사업하는게맞긴함ㅋㅋㅋ내가 의사친구를 곁에둔 경험담으론 예과 2년말고는 자유롭게놀아본적도흔하지않은듯 수업과 과제시험에 찌든건봐도 그과정이 혹독해ㅋㅋㅋ내가보기엔 이과정까지다합치고 보면 의사 돈 후하게주는편절대아님 우리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