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들 꿈이 획일화되있는것 같아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684428
서연고서성 정도의 대학을 입학하는 대부분의 문과 학생들에게
나중에 뭐하실래요?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cpa요, 고시요, 공무원이요, 로스쿨이요, 금융권 취직이요,.......
아직 대학에 입학해서 여러가지 진로를 찾아보진 않아서인지는 모르겟지만
거의 대부분 저중에 하나인것같아요.. 물론 저희 집에서도 저런거 하라고 그러고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져야할 인재 들이 전부 저쪽으로만 몰린다는게 뭔가 그렇네요,,
모두들 대학 생활 하면서 좀 더 다원화된 진로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경제연구원. 이거면 좀 차별화 되있는거 아닌감? ㅋㅋ
학교 다니다보면 자신이 엘리트가 아니라고 자각하게 됩니다 ㅜㅜ
아, 엘리트라는 단어가 저도 좀 거슬렸어요 인재? 정도로 수정할게요
전 한비야씨가 말씀하신것처럼, 공무원은 과정상 단계
행시나 입시 패스 후 공무원, 이후 정계 ㄱㄱ
하고싶은 일이야 많죠... 내가 꿈을 쫓는 과정에서 주변에게 피해가 되지않을까가 걱정되서 여러가지 도전하기도 힘듭니다
부모님이 저한테 올인한점이나 꿈쫓다가 망한사람들 보면 자신감이 없어지죠...
뭐 그런점은 중앙대나 한양대 학생도 비슷할껍니다
검사-특수부나 중수부에 가고 싶어요
대학 오면 많이 달라져요
그 이전의 꿈들은 주로 연봉이나 사회적 지위 QOL에 의해 많이 좌우되는데
대학에 오면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생겨요.
저는 비상경인데 제 주위만 봐도 정치인, PD, 국정원, CEO, 광고기획,로스쿨,금융권 취직 등 각자 목표가 다양하네요.
대학가에서 물장사하겠다는 애도 있습니다.
전 대학와서도 달라지는 사람 별로 못봤어요.. 제가 학번이 낮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글쓴분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사람들 탓이라기보다 사회구조적 문제같아여.. 자기가 좋아하는거 좇다보면 먹고살기 힘드니까
저는 아직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좀 나이 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획일화고 뭐고 할게 별로 없어요.
서연고서성 나오면 뭔가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할지도 모르는데 세상에는 워낙 뛰어난 사람이 많아서 어차피 진로는 한정될 수밖에요.
이분 말하시는거 보시면 계속 서성 서성 거리네요 ㅋㅋ 누가 성대아니랄까봐...
이런 외골수적인 사람 받는 성대가 안타까울 뿐...
세상에는 뛰어난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만들어진 틀에서 발버둥치는 건데......
한번 사는 인생 안타갑네요.
대학이 목표인 사람들이 꿈이 다 그렇죠 뭐... 대학 별로 생각안하는 애들한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