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작수 5 20수능 1의 국어 비문학-3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6799021
네"네 전에는 보기 문제와,문제의 유형에 대해서 접근 해 보았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문제가 어느 곳에서 나오고 이를 어떻게 찾는 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문학에서 기출을 볼 때는 항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문제를 풀어내려 하지말고 평가원의 스타일이나 이런 추론 방식 그리고 문제 유형이 어디서 나오는 가를 보라고.
하지만 저 처럼 노베였던 사람들에게 있어서, N회독을 해 봐도 그것이 어떻게 나오는 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수능에서 단순히 N회독만 하고,저런 회독에서 얻어야 할 것을 알지 못해 5등급 이라는 처참한
결과만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후.저는 20수능에 앞서 다시 N회독을 할 때 저만의 방식으로 회독을 하여,문제가 어디서 출제되는 지를
깨닫게 되었고,이는 보통 정형화된 패턴으로 유지됨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각각 유형으로 나뉘어지며,여러 수능에서도 적용되는 꾸준한 패턴입니다.
같은 유형,그렇다면 차이점,공통점에 주목
가장 흔한 문제 출제의 유형이자 지문에서 눈 여겨 보아야 할 패턴입니다.
A라는 주제에서 A-1,A-2라는 지류로 나뉘어집니다. 여기서는 -1,-2나 A라는 하나의 틀을 가지고 있는 거지요.
그렇다면 공통점은 A라는 것에서 동일할 것 입니다.하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왜 -1.-2로 나눈 것 일까요?
네 이것이 바로 평가원이 던지는 메세지 입니다.이 1과 2를 나눈 그 차이점.
그 차이점이 바로 지문에서의 핵심이고 그것이 지문으로 나오게 된 이유 중 하나 입니다.
따라서 그 차이점을 눈 여겨보는 것이 중요하며,이는 곧 문제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실제 사례로 한 번 봐 볼까요?
네 위 지문은 작년 2020 6월 경제 지문입니다
둘의 소재는 금융이 주요 소재로 A 미시가 -1 거시가 -2 입니다.
이때 둘의 공통점은 둘다 금융 보호 이지만,둘의 가장 큰 차이로 미시는 단일 회사,거시는 금융 체계의 안정을
꾀한다 라고 써 있습니다.
또한 둘의 차이점으로 B-1,-2의 차이로 금융에 대한 인식이 달라짐을 알 수가 있죠.
반면 C-1,-2에서는 접근방식과 대처 그리고 인식이 비록 다르지만,둘다 예방적 규제라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나왔고 답은 어찌 나왔을까요?
28번 문제 입니다.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죠?
물론 그저 지문을 쭉 읽으시고 푸셨다면.1번 선지부터 천천히 읽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방법으로 중요한 것만 더욱 세밀하게 집중했다면 문제를 보자마자 3번이 답으로 나오 실 겁니다.
둘의 차이점 중 금융이라는 유일한 공통점을 제외하고 언급한 단 하나의 공통점.
거시든 미시든 둘다 예방적 규제의 방식을 쓴다. 라는 C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3번은 이를 부정하고 있기에 3번이 답으로 한 번에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중요한 부분을 찾는다면,문제를 바로바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자 그러면 다음 유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통시적일 경우,어떤 차이가 있는 지를 확인해라
네 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통시적 즉,시간의 흐름으로 어떤 것이 보완될 떄 또는 추가 될 때는
그 이전에 비해 어떤 것이 추가 또는 수정 되었는 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는 주로 법률 또는 어떤 정책에 관한 지문에서 많이 쓰이는 패턴입니다.
인간이 만든 법에 결함이 있어 이를 수정하고,내용을 덧데고 하는 것은 지혜로운 인간의 당연한 행위이죠.
하지만 평가원이 이를 지문으로 냈고 굳이 언급했다? 네 당연하게 이는 곧 문제로 나옵니다.
그럼 다시 6월 지문을 보도록 할까요?
네 A는 과거 미시 정책에서는 금융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위기 이후 금융이 문제가 된다.
B는 버블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이것이 실존하다 라는 견해로 바뀌었다.
이것이 금융위기 이후 거시 와 미시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미시에서 거시로 넘어갈 때 바뀌고,수정된 점이지요.
27번 입니다.B에서 나온 금융위기 이전에는 버블이 없다고 생각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저금리 정책이 금융 버블을 만들어 금융에 위기를 불러일으켰다 라는 것이 지문에 존재하는 데 이것이 바로 4번 선지 즉 답으로 나왔습니다.
이처럼 평가원은 지문에서 차이점,및 공통점에 주목하여 문제를 출제하고 항상 이 격언을 상기시키게끔 합니다.
"평가원은 지문에서 쓸모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네 바로 저 격언이죠.평가원이 굳이 언급하는 말은 곧 문제로 나오고 중요하나 덜 중요하나로 나뉠 뿐 입니다.
PS-아 또한 27번 처럼 '알 수 있는 것은?'이라고 나오는 문제는 표현이 그대로가 아니라 이런 내용이 나왔는 가? 를 묻는 것이기에 표현이 달라도 내용이 얼추 비슷하다 라면 그것을 답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평가원은 지문에 있는 표현을 그대로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언제나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밑줄에서 답은 나오지 않고 주변을 보아라
가끔 문제를 보면 ABC ㄱㄴㄷ 등등 밑줄을 치고 문제를 내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것이 어렵지 않으나 대부분은 시간만을 끌고 사람을 괴롭히는 문제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고난은 굳이 밑줄을 쳐서 그곳에만 집중을 하게끔 하는 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밑줄을 보면 안됩니다.
보더라도 그 주변을 보거나 위로 또는 아래에서 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로 문제로 넘어가서 확인 해 보도록 할까요?
이번 6월 에피쿠로스 지문이며 인간이 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부터 벗어나는 에피쿠로스 학의 의의를 설명하죠
이때 20번 문제가 ㄱㄴㄷ을 밑줄 치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ㄱ은 적색 ㄴ은 흑색 ㄷ은 청색으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연결했습니다.
이때 ㄱ과 ㄴ은 이러한으로 연결되어 같은 내용을 추가로 설명함을 알 수 있으며 ㄷ은 청색이 어떤 의의를 지니는 지를
마지막에 표기했죠.
즉 밑줄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고,그 주변으로 가야합니다.
이렇게 정리한 후 문제는 어떻게 나왔는 지 볼까요?
네 바로 4번 처럼,제가 정리해 드린대로 답이 나왔습니다.
ㄱㄴ은 신이 인간에 개입하지 않으니 신이 인간을 처벌할 것이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ㄷ은 이 윤리학이 행복 추구라는 의의를 지녔다 즉 인간이 행복하도록 하는 법을 주었다를 4번에서 표현만 바꾸고 의미는 그대로 유지한 채 선지로 내었기에 답이 4번인 것이죠.
이처럼 평가원은 이렇게 문제 출제 유형을 고정시키고,어느 것이 문제로 나올지 어느 것이 중요한 지를 보여준답니다.
따라서 이를 파악하는 것이 곧 N회독의 이유이자 기출에만 집중을 해야하는 것의 이유가 되는 것이지요.
--------------------------------------------------------------------------------------------------------------------
네 이것을 마지막으로 비문학에 대한 심오하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쓸모있는 간략한 칼럼들을 작성했습니다.
비록 세세하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쓸모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하지만 칼럼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이런 문제가 있다면 제 프로필의 옾챗 또는 쪽지로 연락드리면 개개인에 맞추어 상세히 상담드릴 테니 언제든
부담 갖지 말고 연락주십시오,또한 다음편에는 문학에 대한 것을 작성 할 계획이고 이르면 내일 아니면 13일 월요일 까지 작성할 터이니 미리 조언을 받고 싶으신 분도 쪽지 옾챗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못 쓴 칼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대20독어과-
0 XDK (+1,000)
-
1,000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
이거 개쩌는 공부법인듯 2 1
1주마다 문제집 제끼고 오르비에 인증하기 앉아있는 시간은 같지만 공부량 ㅈㄴ 늘어난게 체감이 됨
-
윤사 코드원 샀음 1 2
윤사 개박살 났으니까 그래도 김종익 플러스 해서 코드원까지 하려고..
-
전화하고싶다 3 0
누구든좋으니까
-
작년에 2 0
2월부터 수능까지 새르비에 항상 있었던 사람이 있음
-
소아과 의사 누구였지 6 0
오르비언 ㅇㅅㅇ
-
한 달 뒤 새르비 상황 1 3
제목:진짜 다 뒤1졌냐? 2분전 조회수 8 작성자 수능 ㅈ된 설의적표현 내용:
-
???
-
수1 자작 0 1
수열 문제입니다. 거의 국밥 유형인 케이스 분류 문제에요. 오류 발견하시면...
-
아빠 안잔다 2 1
채널 돌리지 마라
-
유튜브하나보고 1 1
마저공부해야지
-
머리 안돌아가서 인강듣는데 2 0
인강도 내용이 잘 안들어옵니다.. 이럴땐 걍 자고 내일할까요?
-
저 누군지 모름? 1 1
구름과자임;;
-
죽었다. 0 0
새르비
-
치통에 4 2
잠을못자는중이에요.. 신경치료각이내
-
유빈이 진짜 야함.. 1 1
거꾸로 하면 빈유임.. 개좋네
-
이원준쌤 문학 괜찮나요? 1 0
ㅈㄱㄴ
-
햄버거 먹음 청년 2 1
슈슈버거세트
-
1회는 13,14 잘 넘기면 어찌어찌 40 중후반대까지 갈 수는 있는데 2회 <-...
-
수행평가로 책 소개하기가 있습니다. 식자경을 희망하고 있어요 책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실모 만들면 출제자가 시간 세팅해서 딱 올려두고 시간 되면 참여자들이 맞춰서 푼...
-
수학 강사 추천 0 0
수리논술 할거라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건데 김범준 VS 정병호 (김범준은 기하...
-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인 윤재수 해설위원이 서울대 화학과 출신인데... 0 0
서울대 화학부 91학번인데, 1지망을 물리학과(현 물리천문학부 물리학전공) 2지망을...
-
오르비 흰바탕이 왼눈으론 뻘겋고 오른눈으론 누럼
-
차엿어요.. 3 1
...
-
3모 예상등급 0 0
33343정도…국어는 기출 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고 수학은 미적개념 돌리는...
-
기하러분들 0 0
서프 10번 내적으로 푸시려나
-
컨디션 좋은 상태로 독서실 다시 가고싶어
-
남은게돈뿐이구나 1 0
사람도사랑도식어감…
-
당분간 사립니다
-
난너무간지나서개명신청햇어김간지 0 0
역시난비주류야킥킥
-
지금까지 과학문제집 푼거 제외로 추천하는거있나요? 2 1
기출픽 1등급만들기 오투(개념으로씀) 완자(추가) 메가스터디 N제 자이스토리...
-
맞팔구 0 0
ㅇㅇ
-
반 단톡에서 생일인 사람들 축하해 주던데 그들은 헛걸음질을 하게 될것입니다 ㅋ
-
근데 부엉이껀 챙기면 진짜 개추 ㅋㅋ
-
화작에 2사탐 기준으로요 고대가 표점본다고하긴하던데 백분위로 대충 봐주실수있으신가요...
-
예체능 재순데 올해도 수학 유기하고 수능보면 평생 아쉬울것같아서 수학 지금 시작하고...
-
하쿠 1 0
들으샘
-
내가 그러고 있음 개찐따샛기..
-
이거 대략 현 예상 내 등급 1 2
아마 11313? 아니면 11314? 일듯. 아직 영어는 안 풀긴 했지만. 설마...
-
[Zola] 3월 교육청 대비 0 2
Zola임당. 3월 교육청 대비의 의미없음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에서 말씀을...
-
사탐런 고민 3 1
현역이고 작수 물지 당일에 모의수능으로 학원가서쳤을때 2/1떴었는데 사탐런하면...
-
사실 저는 어제 생일이였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요? "모두가 날 신경쓰는척 행동하는게 역겨우니까"
-
옯창 리스트 2 3
-
3월 더프 미적 4 1
21 22 30 틀려서 88점이네
-
과학 문제집중에 7 2
가장 어려운거 뭐임요??
-
야 신난다!
-
자꾸 간봐서 그렇긴 한데 3모 기간이 일정이 뭐가 많아서 아무도 안 볼거면 시간...
-
진지한 국어 질문 7 1
현역때 국어 안했고, 올해 3월에 처음 시작했습니다.선택은 화작목표는 6월에 3등급...
-
[이벤트] 2027학년도 Prologue 모의고사 1회 배포 19 12
OMR 링크:...
-
이제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5 2
더프 수학 채점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