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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z [336481] · MS 2010 · 쪽지

2012-01-28 18:27:07
조회수 600

요즘 오르비 보고있으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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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같은거야 말할것도 없고 수능만능주의 진짜 역겨움


수시생은 죄다 부정입학했고 때려죽여야할 사회의 쓰레기임


ㅋㅋㅋ 대학가서 수시생한테 학점 쳐발려봐야 정신차리지

그깟 수능 뭐 대단한 시험이라고 ㅈㄹㅈㄹ 하는건지 모르겠음



나도 때려죽일놈 되네

열등한 수시생도 국시는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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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소졸 · 383625 · 12/01/28 18:29 · MS 2011

    '수시의 일부 제도에 헛점이 있고 그걸 악용하는 수험생이 있었다.'

    여기까진 사실입니다.

    근데 이걸 전제로 '고로 수시는 없애야 할 제도이며 수시생은 수시충이다'라는 결과가 대체 어떻게 도출되는지...

    그 사고체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더군요. ㅋ

  • Blitz · 336481 · 12/01/28 18:30 · MS 2010

    그냥 사이트가 커지면서 ㅂㅅ이 된거에요 그것뿐.

  • 펭귄맛 · 389525 · 12/01/28 18:35 · MS 2011

    근데 또 까이면 '일부 부당 입학한 수시합격자들을 까는 것 뿐'이라고 물러남.... ㄱ-


    수능만능주의는 진짜 어이없어요.

    어릴 때부터 점수 가지고 평가받아서 그런지 그 유치찬란하고 편협한 시험을 무지 신성시해요.

    수능 문제 그렇게 풀고 모의고사 성적 맨날 바뀌는 걸 경험해도,

    애들은 수능 점수에 대해 모종의 신성한 경외심을 유지하더군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1/28 18:37 · MS 2004

    지역감정만큼이나 저열하죠....ㅎㅎ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 무명소졸 · 383625 · 12/01/28 18:32 · MS 2011

    게다가 그 근거를 알 수 없는 수능 만능주의... -_-;;

    수능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줄임말이라고 해서 정말 대학 공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줄 착각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고...

    대체 뭘 근거로 정시생이 수시생보다 우월하다는 건지... ㅋ

  • 펭귄맛 · 389525 · 12/01/28 18:37 · MS 2011

    수능/모의 성적 높은 애는 의심 없이 '똑똑한 애'로 공인해줌. ㄱ-

    전혀 안 그렇구만.

  • AbandonedSoul · 59684 · 12/01/28 18:39 · MS 2004

    근데 죽 보면서 느끼는 점은
    세상을 아예 몰라서 내키는데로 뱉는 케이스가 많다는 거에요 ㅠ
    어려서 저렇다고 그냥 이해해줘야되나 싶기도 합니다 이제...

  • 인생은랜덤 · 293645 · 12/01/28 19:14

    아 정말 그말 백번천번동감^^

  • 신재평 · 299992 · 12/01/28 18:40 · MS 2009

    나두 정시생이지만
    아니 수시나 정시나인데...
    게다가 구렇게 정시생들이 우월하면
    학점 잘받아야하는거 아님?ㅋㅋ
    난 우선선발인데 불구하고
    학점 맨날 발리는데 수시생들에 비해...


    정말 여기는
    정시가 절대적으로 우월하고
    학벌=절대적 기준 . 이게 너무심한거가틈 ㅋㅋㅋㅋ

    학벌이 인간평가의 절대적 잣대인양
    학벌좋으면 숭배숭배
    넌 학벌좋으니 그냥 위너
    이미 넌 성공한 인생
    이렇게 단정짓고보는게 ㅋㅋ참 ㅋㅋㅋ

  • AbandonedSoul · 59684 · 12/01/28 18:42 · MS 2004

    이 콩알만한 학교에서 쥐뿔도 안되는 입결로 싸워대고
    당췌 근거도 없는 지역감정으로 싸워대고
    적성이랑 취향차이에 불과한 문이과로 싸워대고
    어린애랑 어른이랑 싸워대고

    이것만 해도 지치는데 이제 수시 정시가지고 싸우고 자빠졌다 ㅋㅋㅋ

  • 펭귄맛 · 389525 · 12/01/28 18:48 · MS 2011

    근거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믿음이 판을 치죠.

    보통 수험생들이 대개 그런 걸 꽤 공유하더군요.

    수능, 학벌에 대한 환상이 아무리 반박되어도 끝내는 그 신성한 경외심만은 유지합니다.


    그러다보니 자기들 사이에서도 학벌이나 점수로 압박을 받고, 그 압박감 때문에 또 차별을 투사할 상대를 찾는 거죠.

    차별에 노출된 사람은 자기가 차별할 수 있는 대상을 또 찾아요.


    알뜰하게 자기보다 낮으면 무시하거나,

    서울대를 까면 패배자 취급 받으니, 서울대 'XX전형'을 까거나....

  • 천류 · 95116 · 12/01/28 18:33 · MS 2017

    수시생 = 이미 입시끝남 = 오르비 올이유가없음
    정시생 = 아직 안끝남+지금 똥줄극대화 = 오르비에 많음

    의 영향이 큰듯함니다...

  • AbandonedSoul · 59684 · 12/01/28 18:36 · MS 2004

    더 큰 문제는 그런 정신빠진 생각을 하는 놈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 많은 놈들이 모여서
    '우와 우린 많으니까 우리가 옳아' 이러고 자빠졌음..ㅋㅋ

  • 인생은랜덤 · 293645 · 12/01/28 18:54

    반대로 역발상을 하면 그들은 수시합격을 하는데 왜 나는 못할까? 일종의 자격지심으로 밖에 안보여지기도 하네요.. 그냥 상황이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최선을.. 안되면 될때까지..

    외고가 내신이 안좋습니다 - 전학을 가던지 만회를 해야죠외고를 선택한건 본인인데, 학교 구성원이 너무 잘해서 우린 불리하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저는 제일 책임감없들립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본인의 몫인데 말이죠..

  • AbandonedSoul · 59684 · 12/01/28 18:55 · MS 2004

    저런 사람들이 실업계전형도 까죠.
    그리고 참 재밌는 건, 실업계전형을 까는 논리는 '대학 안가려고 실업계간거면서 왜 배려해줘야되냐' 죠.

  • 인생은랜덤 · 293645 · 12/01/28 19:07

    다들 알다시피 실업계 전형으로 소위 명문대를 가도 그들이 선행지식 특히 이과가 심하죠 물리나 수학안되서 쩔쩔 매서 학점안나오고 학고먹고 도저히 안되서 자퇴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대학 교수나 구성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 대학에 맞지 않는 학생이라면 스스로 도태되고, 떠나고 그틀에 맞는 사람이 남게금 되는데 무조건 실업계 야매로 대학붙어서 잘다닌다고 비꼬고.. 어느곳에 가도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되는데 말입니다

  • AbandonedSoul · 59684 · 12/01/28 19:14 · MS 2004

    학벌이 다라는 편향된 의식에 사로잡힌데다가
    거기에 추가적으로 수능이 다라는 의식까지 가져버렸으니 그 편협함이 좀 말로 할 수 없는 지경이 되는 슬픈 현실이네요...ㅠㅠ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더이상 뭐라 할 말이 없어요..... 시간만이 그것을 깨닫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