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한양 - 무료 시강.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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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한양 - 무료 시강. 설명회
일시 - 1월 11일 (토) 혹은 12일 (일)
시간 - 참가자 협의 후 결정
장소 - 강남역 부근 스터디 룸
비용 - 무료 (개인 룸비만 부담함)
준비물 - 개인 필기도구만 지참 나머지는 배부해줌
신청 - 카톡 아이디 iden105
방식 - 본인 이름. 논술 공부 경험, 논술시험 경력 간단히 적음
금년에 연세. 한양을 목표로 한 사람이라면 일단 두 학교에 대한 형식적인 출제경향이 아닌
구체적인 실전 풀이의 서술 패턴과 실제 문제풀이 경험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학생들이 두 학교가 최저가 없다는 좋은 조건 때문에 목표로 두지만 대처 자세는
상당히 안일한 경우가 많다
나중에 정시, 학종을 준비해 가면서 함께 대처하기에는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리 두 학교의 논술 수준과 실제 문제 구조를 약간이나마 체험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그만큼 두 학교는 논술전형으로 미리 약간의 투자를 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목표이다.
정시나 학종으로 두 학교를 합격하는 것이 논술보다는 아무래도 훨씬 벽이 높을 것이다.
또 실제 문제 풀이에 대한 기초적인 체험이 있어야 자신의 수준으로는 도저히 안된다고
판단될 때 미련 없이 포기하고 더 낮은 논술 목표로 갈아 탈수도 있다.
어쨌든 말이나 생각만 갖고 공허한 계획 만 충만한 채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한 번이라도
발로 뛰어 보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 학교마다 약간씩 출제경향 포인트가 다르지만 특히 연세 논술은 난이도가 매우 높고
상당히 특징성이 강하다.
- 예를 들어보자
3자 비교는 연세 논술의 단골 유형이다. 하지만 3개의 제시문을 상호 비교했을 때
반드시 공통점과 차이점이 모두 있다고는 볼 수 없다. 또 원래 모두 있다고 하더라도
수험생 본인이 현장에서 다 찾아낼 수 없을 때는 뽑아진 키워드만을 갖고 최선의
논리적인 답안 구성을 해 내야 한다.

위 문제는 연세 편입 논술의 3자비교 문제이다.
(편입과 수시는 문제 유형이 거의 꼭 같다. 영어 제시문 유형은 원래 편입 논술에서
계속 있었던 것인데 이번 수시에서 차용한 것이다)
3개의 비교 대상 중 공통, 차이가 불규칙할 때도 위와 같은 단락 구조로 답안의
전체적 논리 일관성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3개의 비교 대상이 규칙적으로 공통, 차이 점을 갖고 있을 때나
혹은 수험생 본인이 모두 찾아낼 수 있을 때는 또 다른 단락 구성을 해야 한다.
대학 논술 수준은 연세, 서강처럼 아무리 난도가 높은 곳이라고 해도 일단
단락 구성 (개요)을 정밀히 짜내면 (물론 단락 형태 자체가 아주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 글은 대부분 잘 써진다.
국어 비문학과 달리 논술은 이러한 일정한 구조 속에 숨은 특유의 '서술 패턴'들이 있다.
이런 부분을 집중 훈련하는 것이 막연히 온갖 배경지식을 동원하여 현란한 문장력으로
써 내려가는 것보다 당연히 확률이 높다.
때문에 정시, 학종 일정에 쫓기면서 무작정 기출 풀이만 양으로 접하거나
칠판식 설명 강의만 손이 아닌 귀로 암기하는 방식으로는 논술의 독해나 쓰기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
- 위 내용은 본인의 짧은 견해이니 필요한 부분만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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