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이야기, 재수 결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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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님의 2020학년도 수능 성적표
| 구분 | 표점 | 백 | 등 |
|---|---|---|---|
| 한국사 | - | - | 1 |
| 국어 | 135 | 99 | 1 |
| 수학 나 | 142 | 99 | 1 |
| 영어 | - | - | 1 |
| 동아시아사 | 67 | 98 | 1 |
| 세계사 | 65 | 98 | 1 |
| 한문 | 62 | 85 | 3 |
| 군 | 대학 | 학과 | 점수 | 순위 |
|---|---|---|---|---|
| 가군 | 서울대 | 지리학과 | 409.796 | 1 |
| 나군 | 고려대 | 경영대학 | 691.957 | 3 |
| 다군 | 중앙대 | 경영경제대학 | 795.120 | 2 |
그냥 마음이 불안해서 써봅니다.
저는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나름 교육특구의 학교를 다녔지만, 1학년때는 내신과 모평 모두 3,4등급을 찍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건 2학년이었습니다. 2학년 1학기에는 그냥 대충 공부했고, 2학년 2학기 부터 제대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문과 친구들은 이미 공부를 시작한지 오래였고, 저는 따라가기 역부족이었습니다. 2학년때 공부를 하며 입으로는 서울대를 부르짖었지만, 속으로는 제 성적으로는 서성한도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고3이 되면서 정말 피나게 공부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서울대를 가고 싶으면, 미친듯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2학년떄 성적이 오르면서 부모님의 기대도 같이 올라갔습니다.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또 스스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어두컴컴한 동네 독서실, 사람도 거의 오지 않는 그 독서실에 혼자 앉아서, 시계를 볼 여유도 없이 공부했습니다. 남들에 비해 베이스가 약한것을 제 스스로 잘 알았고, 그 베이스를 채우기 위해 미친듯이 양치기를 했습니다.
3월, 첫 모의고사를 응시했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적이 나왔습니다. 국수탐 0.03%가 나왔습니다. 선생님들은 이 성적이면 서울대 인문대가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갑자기 서울 상경과 경희 한의대, 원광 치의대와 관동 의대가 가까워 보였습니다.
4월, 두번째 모의고사를 응시했습니다. 올해 가장 쉬운 모의고사 였지만, 저는 전체에서 하나를 틀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학년 부터 확고한 문과1등이던 친구를 처음으로 이겨보았습니다. 기분이 묘했습니다. 행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혼자서 관동의대와 서울 상경을 저울질 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간고사는 흘러 지나갔습니다.
6월, 첫 평가원 모의고사를 응시했습니다. 국어와 수학 모두 평소 실력대로 나왔지만, 3.4월 모두 대박을 쳐서 안일해진 탐구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방한의대와 서울대 하위과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수시로 서울대 사학계열을 지망하던 학생이었고, 탐구로 선정한 쌍사는 안해서 망했다는 생각을 하고 안일하게 있었습니다.
기말고사, 처음으로 내신 1점대 초반이 나왔습니다. 성적 상승 추세가 가팔랐기 때문에, 서울대 인문대를 수시로 넣기를 결정했습니다. 봉사도 전공에 맞추어 200시간이 넘었고, 수상도 40개는 찍었습니다. 저를 오랬동안 본 선생님들은 합격한다고 주문을 외워주셨고, 저에게 관심 없는 담임선생님은 "서울대를 쓴다고?" 하면서 저를 정신 나간 놈 취급하셨습니다. 내신 평균은 2.00수준이었으니, 처음 고3담임을 맡으신 그분은 제 서울대 지원이 허황된 것으로 보였을 겁니다.
여름방학, 자만했습니다. 서울대 아니면 한의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냥 한의대 갈까 하면서 공부를 조금조금 손에 놓기 시작했습니다. 비싼 돈 들여 신촌오르비를 등록했지만, 효과를 보았나는 조금 애매합니다.
9월, 두번째 평가원 모의고사를 응시했습니다. 역대급으로 망했습니다. 96을 벗어난 적이 없었던 수학이 84가 나왔고, 탐구에서 3등급을 처음 찍어보았습니다. 서울 동양사와 경희 한의대, 고려 자전, 외대 LD에 들어갈 자소서 작업은 산넘어 산이었습니다. 자소서에 치여 공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갑자기 연애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10월, 정신을 차렸습니다. 자만했다는 것을 깨닫고, 공부했습니다. 수학 기출을 10번쨰로 다시 돌렸습니다. 국어 기출도 다시 돌리고, 학교에서는 실모를 풀었습니다. 시끄러운 일반고 교실, 저 혼자서 실모를 풀고 있었습니다. 시중에 유명하다는 실모는 모조리 사서 풀었습니다. 어깨가 아파 방문한 한의원에서 한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한의사에 꿈을 버렸습니다.
11월, 수능입니다. 수능 전달, 예비소집을 갔다와서 숨을 제대로 못 쉬었습니다. 같이 계시던 고모님께서 산소통을 사다 주셨습니다. 수능 전달 산소통에서 산소를 빨아먹으며 공부했습니다. 수능 당일, 아침부터 숨이 제대로 안 쉬어졌습니다. 국어는 흘러갔고, 수학은 고통이었습니다. 나형 21번, 노가다를 달렸습니다. 728, 구했습니다. 아! 답을 2번이라 체크했네요? 30번은 포기했고. 친구랑 밥을 먹었습니다. 밥이 너무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산책을 하고,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명덕고등학교의 조그마한 화장실 한칸에서, 울었습니다. 21번, 옆에 있는 눈치없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만 들어도 틀린걸 알았습니다. 20번, 답은 맞았지만 그 당시에는 틀린줄 알았습니다. 88. 1등급 커트점수. 저는 서울대를 못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어, 자신있는 과목. 30분을 잤습니다. 마음이 안정됬습니다. 탐구를 모두 마치고 한문을 응시하고 명덕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마음은 울고 싶었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차마 울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망한 것을 알았지만, 부모님 앞에서 웃으며 식사했습니다.
서울대 수시 1차 발표가 나왔습니다. 동양사학과에 1차 합격했습니다. 저를 미친놈 취급하던 담임 선생님의 태도가 바뀐 것을 보고 기분이 참.... 서울대 1차를 붙어서 행복했습니다. 면접준비를 위해 강남 학원에 80을 바쳤습니다. 고대 자전도 1차 합격하고, 동국한 면접은 안갔습니다.
서울대 최종은 탈락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서울대를 정말 가고 싶었는데 탈락이었습니다. 모의지원을 구매하고, 한강의 흐름 컨설팅도 받았습니다.
컨설팅을 받으며, 또 모의지원를 보며, 저는 제 성적으로는 서울대 간호 정도가 적당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스나를 노리고 서울대 지리를 넣었지만, 점공을 보니 탈락입니다. 고려 경영은 합격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지만, 저는 고려대에 만족을 못합니다.
고3이 되면서 잠시 한의학에 꿈을 가지긴 했지만, 저는 고등학교 내내 서울대 훌리였습니다. 남들은 고려대, 연세대를 굉장히 좋은 대학이라고 말합니다. 저 역시 동의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저는 서울대를 가야 합니다. 수능날 잠시 실수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학교에서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 견학을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서울대에 반했습니다. 그 감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는 서울대를 가지 못한다면 평생의 한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전국권 자사고를 탈락한 것도 한으로 남았는데, 대학까지 한을 남기기는 싫습니다. 고3시절, 남들보다 공부 안한 것을 메꾸기 위하여 엄청나게 공부했고, 남들을 앞서는데 성공했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미끄러졌습니다. 이 미끄러짐의 대가는 서울대 탈락이겠지요. 괜찮습니다. 한번 더 해서 서울대 가면 됩니다. 2019년의 마지막은 아쉬웠습니다. 2020년의 마지막은 행복하게 끝낼 각오로 재수하려고 합니다.
올해 재수하는 분들 모두 함께 성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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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성공하시길
감사합니다
댓글에 자주 보이셨늠데 이런분이신줄은 몰랐네.
내년엔 샤 뱃지 달 수 있길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같이 재수 해봐여
글쓴이님 설대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고려대 견학 가보고 반해서 고대빠 됐는데...내년엔 꼭 서울대 합격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라 응원한다
감사합니다.
저는 3년내내 내신 상위권 모고 상위권이다가 11133 맞았네염... 스나 실패하고 재수학원 알아보는 중인데 너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같이 힘내서 내년엔 바라는 결과 이루어요!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저랑 국수 점수 같으시네요. 저도 수학 객관식에서 두개 틀려서 너무 아쉽긴 한데 나이때문에 그냥 가려구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근데 고려대는 걸어 두시는 게 나을 거예요... 수능 시험장에서는 변수가 하도 많아서 고려대/연세대 경영 이상부터는 시험 당일날 상황에 따라 언제든 성적이 요동칠 수 있거든요.
학고반수할까요?
스까닉 님의 2019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학고반수 하실 것도 없고 그냥 학칙상 최저 학점 수강신청하셔도 공부 시간상 문제는 없습니다. 당장 저도 2019학년도 수능에서 서울대 떨어진 뒤에(성적표 첨부) 연세대 경영에서 삼반수했는데, 한 학기에 12학점 정도 들어도(저도 12학점 신청하고 남는 시간에 수능공부 했습니다) 2학기 휴학하고 제대로 준비하시면 별 문제 없을 거예요...
그리고 고려대니까 학고반수로 1년 통째로 수능에 올인하셔도 나중에 커버가 되기는 합니다. 연세대는 재수강 3회 제한이라 그게 안 되네요 ㅋㅋㅋ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꾸벅
성적 엄청 좋으신데 문과 서울대 가기가 진짜 힘들군요,,,고3때 마음가짐만 유지하신다면 뭐라도 되실 분이란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게 서울대가 안되네 ㅋㅋ 문과 ㄹㅇ 헬파티
문송합니다

서울대 꼭 가시길감사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한의사에 대한 꿈을 왜 버렸는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아 저는 기초한의학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제 상상과 조금 다르더라고요...
한의사 수련과 페이도 그렇고...
페이로 한의사한테 비빌 직업이 몇없을텐데..
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지요.
화이팅!!! 내년에 꼭 관악가시길바래요
감사합니다.

오,,,, 화이팅!!감사합니다!
반수추천.. 재수는 s..ta..y.....
ㅋㅋ 옙
대학은 걸고 ㄱㄱ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연고대 정도면 거는게 좋다고 봐요 이미 잘하셔서 걸고 하셔도 서울대 ㅆㄱㄴ!!!
하하 그럴까요?ㅎㅎ
글을 읽어보면 안걸고 하실거 같긴한데 뭐 잘하시니깐 무슨 선택을 하셔도 응원합니다!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ㅠㅠ
많이 고민해보시고 본인이 원하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서울대가 정말정말 가고 싶었던 학생이었는데 수능을 망쳐 연대가게 되지만 올해는 페이트에서 그린라이트가 떴어요. 님이라면 충분이 하시고 입학장학금도 받을 수 있을거에요 항상 힘내세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꼭 후배가 되겠습니다.
저는 올해가 재수이긴하지만 상황이나 생각하는게 너무 닮아서 좀 놀랐습니다. 같이 열심히 하고 꼭 서울대에서 만나고 싶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래요 꼭 서울대에서 뵈요!
힘내시면 올해 잘 풀릴거라 믿어요~~~
혹시 사회탐구에대한 소회는 어떠신지?
막타에 몰아서 공부해서 ㅎ ㅎ X같다는 것말고 없어요
그냥 쌍사 한게 후회되기도 하고, 결론은 좋게 나왔는데 그래도 조금...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혹시 다른 과목에 대한 조애가 있으신가요?
어느정도? ㅎㅎ 수학 칼럼 하나 썼는데 궁금하시면 한번 보세용!
사탐 말한거긴 한데 수학도 꼭 볼게요 !
옙! 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 주세요!
왜 쌍사 후회하세요??
마지막에 지엽 조지느라 힘들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올해엔 실수 안하시고 꼭 서울대 가시길 기원합니다!그런 의미로 영어 공부ㅜ 팁 없나용 3,등급을 벗어나질 못해요 ㅠㅠ
아 지금 확인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영어는 드릴 팁이 없습니다. 항상 첫문장 끝문장 보고 답찾고, 이래도 답 안나오면 중간 문장 본다음에 답 찾는데, 이걸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본능적으로 영어를 푸는 스타일이라...
내년에는 꼭 서울대 원하는 과에 진학하길 바라겠습니다. 대신 학교는 꼭 걸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와 저게 서울대를못가요? 상경도 아닌데?
절대 못가요
서울대 간호는 안정이고
ㅎㅎ
와...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
문과이신가요? 도망가세요...
흑흑 문과는 이과과목을 건들 수 없읍니다..
아....
문과정시가 헬이란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헬 맞습니다.... 헬 보다는 무스펠헤임이 적당한 표현인거 같네요
제가 반수해봤는데요 그냥 제대로 각잡고 해볼걸 하는 후회가 있네요
그런가요...? 조금더 생각해봐야될것 같아요
저도 불안해서 연대에서 반수한케이스였어오 근데 생각보다 대학물 한번 먹으면 공부의지 잡기가 힘들어요 1학기부터 완전 아싸생활하면서 최저학점 들으면서 수능공부를 하는것도 힘들고 만약 친구생기거나 합응 연고전 입실렌티 등 축제 다니다보면 연고뽕도 차고 현실 안주하게 될수있어요. 무엇보다 대학다니먄 수능입시준비할때처럼은 공부 열심히 못하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화이팅하세유 저도 이번에 서울대 실패했는데 삼반수라 이젠 서울대 놔줘야...ㅠㅠ
아.....................그런것도 생각해야 되겟네요.. 저 친구 사귀고 노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그러면 생각을 잘해보셔야 할듯요.... 입시보상심리도 작용하면 엄청 놀아버릴수도 있어요
저 성적이 서울대가 안된다니 ㅎㄷㄷ..
문송합니다
응원합니다. 2021학년도 수능에 더 좋은 성적 거두시길. 화이팅.
감사합니다. 의치한수 가시길 저도 희망합니다.
와 진짜 존나 멋있다.
감사합니다. 간절하게 공부하면 될꺼예요.
재수는 어디서 하실껀가요?
글쎄요....지금 강대 인별관이랑 강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받고 싶어어...
글 잘쓰시넴 화이팅
감사합니다.
잘 할거에용
감사합니다.
걸고 하실거죠?
아마도 학고반수 할꺼 같습니다.
와... 설대 진짜 아쉬우시겠네요 ㅠㅠ 올해는 꼭 만점 받고 설경 기릿 ㅎㅎ
감사합니다ㅠㅠ
아 저도 한강흐름 컨설팅받고 스나3개 질렀는데 추추추추합 아님 떨어질 것 같네요 그나저나 반수나 재수생각있었는데 저 성적이 설대가 힘들다니.. ㅋㅋㅋㅋㅋ 내년에는 조금은 수월해질까요? 하하..
하하 열심히 해야죠...
응원하겠습니다!!
글 잘 읽었어요 너무 멋지세요!!ㅎㅎ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위 성적으로 지방한 어렵나요? 지방한 커트라인이 알고싶어가지구요ㅜㅜ
고속기준 경한 제외 거의 모든 한의대 가능합니다
일단 팔로 ㄱㄱ
앗 네 감사드려요!! 팔로우할께용ㅎㅎ혹시 고3때 각 달마다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교재는 뭘 사용하셨는지 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번거로우시다면 괜찮습니다!!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자세히 알고싶어서요ㅎㅎ
교재는 여러 칼럼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ㅎㅎ
공부법도 어느정도 칼럼에 작성했고^^
나중에 정리해서 한번 올리겠습니다.궁금하신거 있으시면 편하게 쪽지 주세요
네!! 너무 감사드려요
한문 공부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저는 그냥 한문 유베라 공부 안했습니당
질문은 최근 글에 달아주시거냐쪽지로 주시면 편해요
혹시 한의사 선생님께서 무슨 말씀을 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 생각이랑 페이가 다르다 등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