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공부 어떻게하셨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652721
국사 강민성 2012 개념강의듣고있는데요.
친구가 프리패스 국사 2013 개념 듣고싶으면 들으라고하는데요.
2013개념 한번더듣는거 시간낭빈가요?
국사에 털끝만큼도 아는거 없이 시작해서 기초가부족한데 2012교재와 복습으로도 충분한가요?
그리고 기출풀이할때 입시플라이 샀는데 해설이 너무짧아서그런데 마더텅에서나온 국사 8개년 평가원수능 만 모아논 문제집 같은거 풀어도 상관없나요? 5념넘어가는 기출은 별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2012들어도 아무상관없습니다
글고 강민성은 심화편이 진리이므로 심화편 들을 려면
또 개념편듣는거는 무리입니다
기출은 마더텅사셔도되고 아무 상관없어요
사람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공부법은 다르니까 참고만 하세요ㅎ
저 같은 경우에는 강민성 커리 타다가 고3때 국사에서 피볼뿐만아니라 다른 과목까지. 학습시간에 영향을 받아 좀 망친 케이스입니다. 물론 강민성쌤 풀커리 타고 국사만점찍고 다른 과목 잘보신분들도있죠~
하지만 저는 고3때 제 스스로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강민성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것에 불과했죠... 당시에는 복습이 철저했다고 생각했지만 많이 부족했나봐요ㅎ
재수때는 전략을 다시짰습니다. 국사는 정말 암기과목입니다... 강민성쌤이 암기 지양 하라고 하시는데요... 그러면 50점 찍기 힘듭니다... 국사를 응시하는 학생들이 최상위권이 많기때문에 그 사이에 변별력을 주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세부적인 사항을 물어볼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수때는 강대에서 현강으로 박건호쌤의 흐름을 타면서 그외 인강(다른 친구들은 강민성 심화 많이듣더라구요 물론 그친구들도 전년도에 국사1뜬 친구들이에요 즉 복습차 듣는거죠)은 듣지 않았습니다.
음 좀 쓸데없는얘기가 많았네요...제가 봐도 두서없네요...아무튼 국사는 첫째는 흐름 둘째는 암기 입니다. 강민성에 절대 의존하지마십시오. 국사에 털끝만큼 아시는게 없이 시작하시는 거라면 2012를 일단 한바퀴 돌리면서 복습하세요 . 그리고 그때는 기출 풀지마세요. 맞춰도 맞춘게 아니고요 도움 안될거에요. 그냥 묵묵히 또 2012를 처음부터 듣던지 2013을 새로 사서 들으세요. 제가 초반에 인강 강조하는 이유는 흐름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강사가 필요한 이유이죠. 접근할때 흥미를 주는거죠. 그냥 교과서만 읽으면서 접근하기에는 국사라는 과목이 너무 딱딱한 감이있죠 ㅎ 아무튼 2번정도 강의를 듣는다고 생각하세요 3월까지 가능하실까요? 넉넉까지 4월까지 하루한강이면 개념 두바퀴+복습이 돌아갈것입니다. 국사는 두세번인강+복습으로는 생초보는 2~3등급밖에 안나옵니다. 그 정도도 잘나온거죠 ㅎㅎ 워낙 탄탄한 친구들이 1등급을 버티고있어서요.... 아 그리고 한바퀴 인강이든 복습을 돌릴때 교과서를 같이 돌리는걸 추천합니다. 막판되면 교과서 정말 무한반복하셔야해요. 작년처럼 정말 똥같이 쉬운 국사 난이도가 아닌 이상 50점 만점 받기 힘들거든요.
강민성으로 흐름 잡으시구요 6월 전까지는 교과서로 강민성쌤으로 잡앗던 흐름 확인하는 정도로 잡으시고 그 후부터는 교과서로 세부적인사항을 체크해 나가세요. 교과서는 진리! 그리고 9월이후에 마이맥스터디에 조인 이라는 선생님의 족집게 강의가 나올겁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강대에서도 박건호선생님보다 이분이 더 인기많은 것 같았습니다.... 아 지금도 아마 이쌤 페이지에 국사 초보가 국사 시작할때 듣는거? 2만3처넌인가 있거든요? 그거 꼭들어보세요 국사공부하는 방향이 잡히실겁니다. 질문도 정말 잘받아주시고 성품도 훌륭하신 좋은분입니다 ㅎㅎ
국사 쉽지않습니다. 특히나 만점의 길은 ....언수외 만점의 길만큼 어렵습니다ㅎ 하지만 이왕 서울대를 목표를 가지고 하시는 분이라면 꼭 목표를 만점으로 잡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어정쩡하게 1등급 맞자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국사를 접했다가 피보시지 마시구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든 댓글이든 주세요 저도 국사때문에 정말 골머리 앓아본 사람이라서 도움드리고싶네요
그냥 심화반 인강듣고 복습하고 기출풀고 Ebs꼼꼼히 풀면 1등급 걍 나옴. 기출은 닥 마더텅사시고 지금은 일단 2012개념들으세요. 그다음 심화반 ㄱㄱ
교과서 다 외우고 흐름 잘 타면 되요. 자료 정리 확실하게 하고. 국사도 결국은 사탐일 뿐입니다 ^^..
인강이니 뭐니 들어봤자 교과서 내용 놓치는 길일 뿐입니다.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