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6438535
마더텅 문학 기출문제집으로 문제풀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 문학은 무난하다고 생각하여 깊게 공부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를 풀고, 지문이나 선지에 모르는 표현이나 헷갈렸던 부분, 틀린부분 고민하고 옆에다가 조그만하게 적고, 이런 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학 공부할 때 딱히 해설지를 보지 않습니다. 지금 공부, 잘 하고 읶는 것 맞는가요? 안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문학 점수가 잘 나올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진짜 나랑 똑같아서 댓글 남김... 19수능 폭망했다가 20수능 백분위 17 떡상한 재수생임 ㅋ 나도 님처럼 문학 무난하다고 생각하다가 작년 수능 문학 30분컷했음 ㅠ 진짜 문학 혼자서 공부하다보면 이것도 되는 거 같고 저것도 되는 것 같아서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던 거 같음
근데 보기랑 선택지를 보면서 해석의 기준이라는 것을 잡으면 시험장에서도 혼란없이 풀 수 있는 듯 글구 현대시를 관통하는 몇가지 이론들, 풀이순서까지 지킨다면 나와 같이 1년을 낭비하지 않을 듯.
재수할 때 메가스터디 최인호 쌤을 들었는데 이 분이 이런 것들 알려주셨음. 진짜 문학은 주관적이다, 케바케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분을 만나고 나서는 답에 다 이유가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됨. 진짜 맛보기강의라도 추천한다.
문학을 객관적으로 솔명하는 다른 강사 있나요?
<보기>는 작품을 이해하는데 주어진 도구로, 객관적인 틀에서 작품을 해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단순히 작품을 보고 머릿속에서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는 훨씬 객관적이고 큰 틀에서 작품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같은 경우도 현역 때 작품을 단순히 내용만 파악하려 하고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문제가 원하는 객관적 생각과 다른 답을 선택해서 실패했었는데, 재수 때 문학 작품을 <보기>와 가끔 문학 작품과 같이 나오는 비문학 비평과 같은 글들을 먼저 보고 이 관점에서 작품과 선지를 해석하고 올바른 답을 고르려고 노력했더니 좋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19수능을 치고 대학을 갔구요! 문학도 비문학처럼 객관성을 갖고 읽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의 관점으로 작품을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을 기르시면 문학이 훨씬 수월해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