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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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어제 라식했는데 진짜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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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과 이야기 하세요? 2 4
부모님,자식과 하루 한시간씩 이상 이야기를 나누는분은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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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땐 괜찮다는데
나이들어서는 바람만 불어도
눈이 굉장히 시려서 눈을 못뜬다는 분을 봤어요
왠만하면 눈에는 칼을 안대는게 좋을것같네요
안티라식카페 진짜무서워요..그래도 할거에요.ㅋㅋ
라식 2년차인데 현재까지는 부작용 전혀 없고 만족도 100%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젊었을 때는 괜찮은 것 같은데 아직 안 늙어봐서 몇십년 지난 다음에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설마 지금 까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받아버린 수술인데 부작용이 그리 심할리가요.......
아직 수술 시행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의학적인 테스트와 연구가 있었을 겁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특히 건조할때 약간 초점이 미세하게 흐릿할 때가 많다는 것과 겨울같이 건조할때 특히, 겨울에 실내에서 난방 잘 틀어놀때 정말 눈이 피곤하고 빡빡하긴하네요.... 그러나 눈이 건조한건 안경 썼을때 느껴지는 귀와 콧등의 불쾌감에 비하면 그냥 아주 약간 성가신 정도이고 촛점 문제도 익숙해지니(2개월 차부터) 전혀 문제 없어요.
딱 한 사람. 제가 아는 사람의 아는사람이 수술하다가 실명될 뻔 했다는데 솔직히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 확실하지도 않구요... 나머지는 다 수술 후 대만족하고 삽니다.
안티라식 카페가튼데서 하는 얘기들 저도 수술전 익히 들어봤는데 과장된 측면이 있을거에요 분명히. 특히 틀린 것 한가지는 왜 라식이 그렇게 좋다면 정작 의사들은 안 하냐인데.. 의사들도 할 수 있으면 자기가 받는 사람들 있고(의사측 주장), 그럼에도 안경 쓴 사람들이 많은건 원시는 라식으로 교정이 안되기 때문에 돋보기를 쓸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의사들이 라식라섹 안받는이유는 원시때문인걸로 압니다. 실제로 라식라섹 받고 노안오면 가까운거리는 거의 안보이기 때문에 나이좀 있으신분들에게 라식라섹 할때는 이런부분 고려하라고 하던데요. 제가 이모랑가서 상담같이받았는데 만약 일상생활중 컴퓨터 책 볼일 많은 직업이라면 라식라섹 안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이모는 포기) 아마 의사도 책볼일많고 진료할때 하루종일근거리보니 안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