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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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 명절에 친척집에 갔는데 사촌동생 △△도 같이 왔는데
할아버지 : ○○야. 올해 어디 대학 붙었음?
○○ : 원광대 한의대요...
할아버지 : 쩝... △△는 어디 대학 다닌다고 했더라?
△△ : 저 한양대요. (사실은 체대다님)
할아버지 : 와. △△가 공부 더 잘하는구나.
○○ : 할아버지. 사실은요. 제 학교가 네임벨류는 떨어지지만 사실 한의대가 학교에 상관없이 점수가 높고 어쩌고 저쩌고~~
할아버지 : 그런거 몰라.
○○ :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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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들이대면몰라요 ㅋㅋㅋ
근데 진짜 만일 학교에 울산대의대 플래카드 걸어놓으면
모르는 사람들은 저긴 뭐하는 학교길래 울산대를 플래카드 걸어놔? 이럴듯 ㅠㅠ
진짜 이런경우 많죠.지방 의치한이 그렇게 높은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ㅋㅋㅋㅋ
레알 맞는듯요...
진짜 어르신들 지방의를 너무 몰라주심,....
다만 , 자식한테 관심이 많고, 고3생활을 보낸 자식이 있는 부모님은 그걸 아시죠..ㅋ
ㅋㅋㅋ
뭔가 웃긴데
ㅋㅋㅋ 근데 자기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한의대라고 말하면 안됨?ㅠㅠ
ㅋㅋㅋ이런거 왤케 웃기지--;
할아버지 ; 그런거 몰라
ㅋㅋㅋㅋ